포선스 - 파아팃쪽
암파와 갔다와서(막차의 유무가 확실치 않아서 숙소를 미리 못잡음)
파쑤멘 쪽에 내려서 바로 잡았습니다.
에어컨 더블룸, 햣사워, 450밧에 디포짓 500밧입니다.
리셉션 친절불친절 왔다갔다 합니다...(뭐 그사람 성격인가봅니다--;)
게이 언니도 하나 있습니다
디게 이쁜척 합니다. 두손을 어깨높이라 올리고 뛰댕깁니다
캬~~~^^ 가관입니다--;
방은 카오산 바로뒤 람부뜨리의 포선스보다 작습니다.
계단 가파르고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방 사양은 두곳이 비슷합니다.
수압은 여기가 조금 더 좋습니다.
전... 람부뜨리 포선스가 더 좋습니다만.,,,
수상버스타고 왔다 갔다 일정이 있다면
여기가 더 편할듯 합니다.
수상버스 정류장이 아주 가깝습니다.
낸시마시지 옆입니다.
낸시는 밤 11시에 들어가도 해주더군요~
파쑤멘 쪽에 내려서 바로 잡았습니다.
에어컨 더블룸, 햣사워, 450밧에 디포짓 500밧입니다.
리셉션 친절불친절 왔다갔다 합니다...(뭐 그사람 성격인가봅니다--;)
게이 언니도 하나 있습니다
디게 이쁜척 합니다. 두손을 어깨높이라 올리고 뛰댕깁니다
캬~~~^^ 가관입니다--;
방은 카오산 바로뒤 람부뜨리의 포선스보다 작습니다.
계단 가파르고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방 사양은 두곳이 비슷합니다.
수압은 여기가 조금 더 좋습니다.
전... 람부뜨리 포선스가 더 좋습니다만.,,,
수상버스타고 왔다 갔다 일정이 있다면
여기가 더 편할듯 합니다.
수상버스 정류장이 아주 가깝습니다.
낸시마시지 옆입니다.
낸시는 밤 11시에 들어가도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