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이우디야 호텔에서 3박하였습니다.

        장점 1. 소규모 부티크 호텔이라 아담하고 이쁩니다. 2. 호텔앞을 흐르는 차오프라야 강 건너에

           사원 야경이 기막히게 아름답습니다.  3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로 아유타야 시내를 다닐     수          있습니다. 4. 주변에 깔끔한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점  1. 가격대가 좀 높습니다.  2. 아유타야 역에서 거리가 좀 됩니다(기차역에서 배타구 강건너 여행자거리에서부터 툭툭으로 1인당 30밧 줬습니다).  3.   소규모다 보니 조식이 약한편입니다(주문식이고 차 토스트 과일 메인 정도입니다, 호텔 내 커피샵에서 조식 진행이어서 커피는 맛있게 줍니다 라떼 모카 카푸치노도 주문대로 제공합니다)

 총평  우리는 커플여행이었고 좋은 야경에 반해서 간거라 불만은 없었습니다

좋은 경치와 분위기를 추구하시면 갈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