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 3시간 30분에서 5시간 가면...

쌍클라부리라는 곳이 나옵니다.

터미널에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도 다아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터미널에서 쭉걸어서 가시면...15분에서 20분..

중간중간..피게스트하우스... 1.5킬로미터.. 150미터 이런 간판들이 나옵니다..

그 길로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정말 조용하고.. 강변에 있어서.. 정말 아름답습니다..

숙소는 싱글없고 도미토리 없고.. 팬룸...200밧 아웃사이드 배스룸(트윈베드)과 에어컨룸 750밧 인사이드 배스룸(킹사이즈 베드)

정말 아름답고 조용한 곳입니다...

정원이...정말 커다랗게 있으며... 현지인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이더군여...

방콕에나 깐짜나부리에서 가족단위로 하루 이틀 쉬었다 많이 가더라구여..

아직 여행자들은 많이 안오는듯합니다.....

방명록 봐도... 한국분들 거의 없구여,... 드문 드문...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해먹도 있고... 저녁에 반딧불도 볼수있고..

카약이나... 꼬리배도...빌려서 타실수 있고...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어를 신청하시면...200밧 방값은 빼준다네여...

깐짜나부리에서 가시거나..북부터미널에서...깐짜나부리 들렸다가는 버스가 있습니다..자주는 없구여.... 시간 잘알아보셔야할겁니다..

깐짜나부리에서는 자주 있습니다..쌍클라부리가는 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