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이너스 차지가 있습니다....예전에 공사가 막 마쳤을떄만 해도
없었는데....받기시작한지 2달정도 되었다더군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밤에 들어 가실때는 경비에게 50바트 정도를 주고
들어가시면서 방번호를 말하면.....
그다음날부터는 경례하고 들여 보내줄 정도로 친절해진답니다...
물론 조이너스 차지도 없구요
다만 한번 주고 안주는게 아니라 .... 저는 매일 50바트씩 줫어요....
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어디 갈떄 썽태우나 오토바이크 택시를
미리 불러주기도 하고....리조트 입구까지 썽태우를 안내 하니...
제가 신경을 쓸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상이 제가 릴라와디를 다녀온이후 급하게 올린 정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