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나부리 GH들
슈가케인은 방갈로 형태로 시설은 여인숙 같으나 가격 싸고(150바트) 로비에서 바라보는 강 풍경은 다른 데와 같아요. 싸게 묵을 생각이신 분한테는 가격대비 괜찮아요. 참고로 근처 졸리 프록이 가격대비 좋은듯, 방 종류 많으나 더블 200바트 괜찮고(그 이상도 있음. 150바트짜리도 있는데 이건 장단점이 있어요. 장점- 강위의 방갈로에 혼자 조용히 지내기 좋고 가격 쌈, 단점 - 화장실 공동사용)), 그외 터미널에서 주는 카탈로그에 나와 있는 집들은 대부분 700~800바트 정도 해요. 터미널에서 삼러(자전거택시)30~50바트 정도 주고 가자면 될걸요. 슈가케인, 레인보우, 졸리플록, 퐁펜, 노블나이트 모두 근처(10~50m)에 있어요. 어느 한곳 지정해서 가보고 마음에 안들면 살살 걸어다니면서 가보면 되요 모두가 같은 길에 다 있어요.
어디나 그렇지만 돈 많이 주면 좋고, 싸게 지내려면 조금 후지고 ... 그래요
(2009.07.19일 현재)
어디나 그렇지만 돈 많이 주면 좋고, 싸게 지내려면 조금 후지고 ... 그래요
(2009.07.19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