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ng ta resort & spa
standard single room에서 1박했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용해서 좋네요.
조식도, 식빵두조각에 버터,잼, 소시지, 계란프라이, 커피와 쥬스를 줘요.
가벼운 아침식사로 깔끔하게 맛있더라구요 ^^
인터넷은 15분에 20밧 주고 했고요.
7월 28일날 이용했을때 에어컨 안켜고 이불 덮고 잘만큼 덥거나 하지 않았어요.
호텔에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정류장 표시는 없는데 어떤 학생이 버스타려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오토바이택시? 하시는 분들이 계신곳에서 손 흔들면 세워준데요.
근처에 bts,mrt 가 너무 멀리 있어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이점이 좀 아쉽더라구요.
시내까지는 멀어서 택시비가. 에구~~
http://www.hotel2thailand.com/ 여기서 660밧에 예약했습니다.
근데. 도착정보를 입력하는 곳이 없어서 나중에 메신저로 제 이름. 도착날짜, 도착시간,을 따로 얘기해줬네요.
공항 도착해서 게이트 나오면 호텔들이 픽업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혹. thong ta resort 직원이 안보이면 information에 얘기하면 알려줍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긴 한데 몇분 걸어나가야 해서 밤늦게 도착하는 분은
공항에서 먹을거 사서 가세요.. 대신 물 끓이는 주전자는 없어요~~ ^^
시설이나 사진등 내용은 http://www.thongtaresortandspa.com/ 여기로~
영어를 잘 못하는 제게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해준 배려도 좋고 직원들이 모두 매너가 좋더군요~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한 직원이 있어서 한국말로 이것저것 얘기하니까 그것도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