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까따 슈가팜...(사진有)
08년 10월중순 이었습니다..
슈페리어로 예약했는데 운좋게도 풀뷰디럭스로 업그레이더 받았습니다.
직원들 얼굴이 항상 웃고 있어서 괜히 기분 좋은 리조트입니다.
2박 했구요...조식은 몇가지 밖에 없었지만 1000밧이라는 금액으론 그냥 감지덕지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풀억세스와 디럭스룸입니다.슈페리어 룸은 입구 바깥쪽 가게뷰라고 하더군요.
수영장이구요..아늑합니다.
왼쪽에 그림 걸려있는 쪾이 무료 싸우나 할수 있는곳입니다.
건식,습식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들어오는 입구를 등에 지고 찍은 장면입니다.
오른쪽문은 커넥팅룸이구요..다행이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입구 바로 오른쪾에 위치하고 있는 세프티박스....
커넥팅룸을 등에 지고 찍은 장면입니다..
왼쪾이 침대와 화장실 입구가 있구요.오른쪾이 베란다 입니다.
화장대나 티브이를 찍지 못했네요..
정면이 화장실이구요 베란다를 등에 지고 찍은 장면입니다.
오른쪾에 티브이가 조금 보이는군요..ㅎㅎ
커넥팅룸의 문이 보이는군요...애기 울음소리가 가끔 나긴 했지만..
막귀라....^^
입구쪽에 버팔로 스텤키와 유명한 담요피자집도 있구요.
타운으로 가는 썽태우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괜히 기분좋은 슈가팜...
다시 가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