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하우스 + 람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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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태사랑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서
혼자서도 태국 여행을 잘 마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 요술왕자님의 지도는... 제겐 어둠속의 빛이였답니다.
모두 감사함을 갖고 잘 이용해 보아요..
저는 람푸하우스에서 2틀
그리고 타라하우스에서 5일 + 2틀 + 4일 지냈어요..
주로 방콕에 있느라..
나중에 짐이 많아져서 옮기지 않고 타라하우스에서 지냈어요.
- 람푸하우스 좋은점
1. 깨끗하고 친절함.
(동대문에서 소개받고 가면 짐들어줌 + _ +)
2. 예약가능한 시스템
3. 4층에 마사지샵
(피곤하면 바로 고고싱가능 . 허브차 줌)
4. 조용하다.
5. 카오산 등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어 이동유리.
-람푸하우스 안좋은점
1. 같은 가격대비 조금 비싼편
(팬룸가격에 타라하우스 에어컨 티비방 사용가능)
2. 약한 커텐천.
3. 바로 너무 개방되어 커텐없으면 너무 개방적 -_ㅜ
4. 닭울음소리 쵸큼 들림
5. 전체적 어두움.
-타라하우스 좋은점
1. 바로 1층에 인터넷 (20분에 20바트 속도도 뭐 괜찮은편)
2. 넓은 창문과 넓은 방
(특히 5층 맨 복도 끝 방. 창문이 두군데로 뚫려있어서 밝고
누가 창문밖에 빨래줄 걸어놔서 방에서 빨래 말릴수있음 ㅋㅋ)
짐이 없다면 5층을 달라고 하여도 무방하나
방이 잘 없다-_ㅜ)
3. 에어컨방 과 티비
(에어컨 빵빵함 . 하지만 어떤방은 조금 온도조절이 부실하기도 . 랜덤임)
4. 무엇보다 가격이 싸다
(하루 500밧 장기 체류 3일 이상이면 10% 깍아준다)
5. 근처 귀여운 바와 식당(take seat )그리고 세븐일레븐 그리고
바로 앞에 선착장 바로 옆이 유명한 나이쏘이 소고기 국수집 +_ + 꺄악 !
-타라하우스 안좋은점
1. 개미 (근데 태국에서 개미는 어쩔수 없는듯.. 난 음식을 안들고 들어가도..
파타야 두씻호텔에서도 (꽤 고급호텔이였음) 개미는 있더이다..
그리고 비호감적으로 있는건 아니였음)
2. 샤워기 바로옆 변기.. 샤워 끝내고 닦아야 하는 불편함??
(근데 이건 방별로 랜덤임.. 같은 숙소 여러방을 사용해본결과.
숙소는 결국 운임을 알수 있음..방마다 차이가 있는건 어쩔수 없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