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람푸 하우스,피피-안다 하우스
이번 여행에서 이용한 숙소입니다.
글재주가 잼병이라 간략하게만 올리겠습니다.
우선 카오산 람푸 하우스.
동대문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방이 없던 관계로 팬룸에서 2박했는데,
디파짓 500밧.
단점이라면 수압이 약하더군요.그래도 뭐 대충 샤워는 할만했습니다.
팬룸의 한계인지 몰라도 무지하게 덥습니다.
여행을가면 원래 늦잠을 잘자는 편인데 아침 7시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 로비에서 오전 내내 놀았습니다.
더위타시는 분들은 꼭 에어콘룸으로 가세요.
그리고 4층 계단입구 천장입구가 낮습니다.
180이상 되시는 분들 머리 조심하세요.
전 두번이나 박았습니다.
피피-안다 하우스
워크인,에어콘,더블베드,냉장고,TV,세이프티박스,온수로 박당 700밧입니다.
다른 분이 800밧인데 깍아서 700밧이라고 글을 올려주셨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알아서 700밧에 해주던군요.
디파짓 없고 요금은 후불.
제가 잔 방은 특이하게 더블 베드 하나와 싱글베드 하나 이렇게 두개의 침대가 있어서 잠자리 만큼은 아주 사치스럽게 잤습니다.
시내(?)중심에 위치해 있고 다른 게스트 하우스와 조밀하게 붙어 있는 관계로 조금은 시끄럽습니다.
옆방 샤워 소리도 들릴 정도지만 낮에 신나게 물질하고 술한잔 하신다면 숙면에는 문제 없을 겁니다.
테라스도 있지만 제가 쓴 방은 유명무실한 테라스였습니다.
세탁 서비스 50바트/Kg으로 피피 지역은 동일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글재주가 잼병이라 간략하게만 올리겠습니다.
우선 카오산 람푸 하우스.
동대문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방이 없던 관계로 팬룸에서 2박했는데,
디파짓 500밧.
단점이라면 수압이 약하더군요.그래도 뭐 대충 샤워는 할만했습니다.
팬룸의 한계인지 몰라도 무지하게 덥습니다.
여행을가면 원래 늦잠을 잘자는 편인데 아침 7시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 로비에서 오전 내내 놀았습니다.
더위타시는 분들은 꼭 에어콘룸으로 가세요.
그리고 4층 계단입구 천장입구가 낮습니다.
180이상 되시는 분들 머리 조심하세요.
전 두번이나 박았습니다.
피피-안다 하우스
워크인,에어콘,더블베드,냉장고,TV,세이프티박스,온수로 박당 700밧입니다.
다른 분이 800밧인데 깍아서 700밧이라고 글을 올려주셨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알아서 700밧에 해주던군요.
디파짓 없고 요금은 후불.
제가 잔 방은 특이하게 더블 베드 하나와 싱글베드 하나 이렇게 두개의 침대가 있어서 잠자리 만큼은 아주 사치스럽게 잤습니다.
시내(?)중심에 위치해 있고 다른 게스트 하우스와 조밀하게 붙어 있는 관계로 조금은 시끄럽습니다.
옆방 샤워 소리도 들릴 정도지만 낮에 신나게 물질하고 술한잔 하신다면 숙면에는 문제 없을 겁니다.
테라스도 있지만 제가 쓴 방은 유명무실한 테라스였습니다.
세탁 서비스 50바트/Kg으로 피피 지역은 동일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