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반타이
기간: 8/21-8/25
일단 숙소 찾아가는 거는 어렵지 않았어요 큰길가로 쭉 올라가면 되는데, 혼자가 아니라면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가기에 멀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아 그리고 숙소에서 카오산으로 가는 큰 길 말고 다른쪽으로 가면 람부뜨리까지 더 빨리 가는 길도 있어요~
그리고 피팝아저씨 정말정말 친절해서 허리가 절로 숙여질 정도였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무지 편했어요.
시설은 아늑하고 괜찮았는데 저 묵을때는 밤에 너무너무너무 덥고 건조해서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선풍기 바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더위. 그래서 다음날에는 빨래해서 쭉 널어놓고 잤더니 좋더라구요. 이 때 빨래 그냥 바닥에 깔아놓을 생각이었는데 아저씨가 옷걸이 엄청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하나 안 좋은 점은 잘 때 개가 짖어요.ㅠ 쩌렁쩌렁 울리게 큰 소리로 짖어서 매일 자다가 깼네요. 개는 어쩔수 없으니까~ 숙소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아침 뿐 아니고 언제든 토스트랑 커피, 밀크티 마실수 있어요. 저는 숙소에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저녁 안먹었다니까 아저씨가 버터랑 잼이랑 다 챙겨주시면서 많이 먹으라고 해주시고 여튼 아저씨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한국오는 비행기가 아침비행기라 나올 때 주무시고 계셔서 인사 못하고 나왔는데 여튼 아저씨의 친절함 때문에 또 가고 싶은 숙소예요~
방에 에어컨만 있었으면 정말 백점짜리 숙소예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가게될때 만약 에어컨이 있다면 다시 가고싶네요~
일단 숙소 찾아가는 거는 어렵지 않았어요 큰길가로 쭉 올라가면 되는데, 혼자가 아니라면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가기에 멀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아 그리고 숙소에서 카오산으로 가는 큰 길 말고 다른쪽으로 가면 람부뜨리까지 더 빨리 가는 길도 있어요~
그리고 피팝아저씨 정말정말 친절해서 허리가 절로 숙여질 정도였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무지 편했어요.
시설은 아늑하고 괜찮았는데 저 묵을때는 밤에 너무너무너무 덥고 건조해서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선풍기 바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더위. 그래서 다음날에는 빨래해서 쭉 널어놓고 잤더니 좋더라구요. 이 때 빨래 그냥 바닥에 깔아놓을 생각이었는데 아저씨가 옷걸이 엄청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하나 안 좋은 점은 잘 때 개가 짖어요.ㅠ 쩌렁쩌렁 울리게 큰 소리로 짖어서 매일 자다가 깼네요. 개는 어쩔수 없으니까~ 숙소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아침 뿐 아니고 언제든 토스트랑 커피, 밀크티 마실수 있어요. 저는 숙소에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저녁 안먹었다니까 아저씨가 버터랑 잼이랑 다 챙겨주시면서 많이 먹으라고 해주시고 여튼 아저씨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한국오는 비행기가 아침비행기라 나올 때 주무시고 계셔서 인사 못하고 나왔는데 여튼 아저씨의 친절함 때문에 또 가고 싶은 숙소예요~
방에 에어컨만 있었으면 정말 백점짜리 숙소예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가게될때 만약 에어컨이 있다면 다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