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폴리탄역시 프로모션중이라 아주 질러버렸어요.
풀만가려다 걍 메트로로 정하고 갔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역시나 타이*** 에서 예약하고 갔구요.
호텔 무지 외관하고 다르게 좋습니다.
직원들 전부 젊은사람들 뿐이구요.
친절합니다.
메트로폴리탄룸으로 정해서 갔구요. 킹침대 사용하니 새벽까지 놀고도 어찌나 잠이 잘오던지 집으로 침대 가지고 오고싶을정도 베게며 침구 너무 좋습니다.
가구는 고가구 처럼 그런스타일이구요.
바닥도 마루바닥처럼 그렇습니다.
욕조 깨끗하고 좋습니다. 샤워부스랑 욕조 구분되어 있구요.
쇼파도 넓어서 일행들 미팅하기도 좋습니다.
월켐티랑과일 처음에만 주는줄 알았는데 숙박하는동안 매일 아침마다 주던데...
우리만 줬는지 몰라도.... 과일 맛있구요 차역시 좋습니다.
유리창밖으로 수영장 보여서 가봤는데 가는길이 좀 어렵습니다.
2층에 내려서 식당을 통해서 체크하고 다시 엘레베이터 타고 다시 일층으로 내려가야합니다.
수영장 좋습니다.
아침조식은 가지수는 진짜 없구여(빵과 치즈 스무디, 주스 과일정도이구요.
여기선 메인요리를 주문하는 방법으로 한가지씩 주문하면 나옵니다.
우리는 다섯명이라 골고루 시켰어요.
아주 보기좋고 맛도 죽입니다.
오므렛도 일반오므렛과 달리 차원이 틀립니다. 안에 치즈까지 녹여서.....
거기다와플 및 볶음밥요리 및 스파게티등등 한5-6ㅏ지 됩니다.
아무튼 좋은기억이 납니다.
단한가지 호텔의 등급과 같이 세탁비용도 틀리다는거 무지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