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반타이" 저는 좋았어요:)
태국 일주일 여행 중에 마지막 날 방콕 시리반타이에서 1박했는데요,
워낙 사진이나 후기를 보고 기대를 많이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첫인상이 생각처럼 예쁘고 아기자기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길다면 길었던ㅋㅋ 태국여행에서 시리반타이에서의 편안하고 아늑하고 안정되는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공동 샤워실이긴 하지만 물도 잘나오고 위생상태도 좋고, 베란다(?)에 매달아 놓은 조개껍질들이 바람에 서로 부딪히는 소리도 전 너무 좋았답니다^-^*
8월 29일날 묵었는데,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팬방에서 네 명이 시원하게 잠도 잘 잤구요!
아침 일찍 출국이라 더 오래 머물지 못한게 오히려 너무 아쉬워요.........
아저씨 주무시고 계시다가 저희 가니까 배웅해 주셨는데-_ㅠ
아 참고로 카오산에서 정말 한 10분정도 걷긴 해야하는데, 저녁에 여자분 혼자 다니시기는 좀 위험하긴 하겠죠? 하지만 카오산 안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각각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선택은 결국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쨌든 전 따뜻한 태국인의 정을 흠씬 느껴볼 수 있는 시리반 타이 추천합니다!!
귀국한지 일주일이 거의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저는 태국앓이중................
<<급했는지 시리반 타이에서의 사진은 없네요^^;;>>
워낙 사진이나 후기를 보고 기대를 많이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첫인상이 생각처럼 예쁘고 아기자기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길다면 길었던ㅋㅋ 태국여행에서 시리반타이에서의 편안하고 아늑하고 안정되는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공동 샤워실이긴 하지만 물도 잘나오고 위생상태도 좋고, 베란다(?)에 매달아 놓은 조개껍질들이 바람에 서로 부딪히는 소리도 전 너무 좋았답니다^-^*
8월 29일날 묵었는데,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팬방에서 네 명이 시원하게 잠도 잘 잤구요!
아침 일찍 출국이라 더 오래 머물지 못한게 오히려 너무 아쉬워요.........
아저씨 주무시고 계시다가 저희 가니까 배웅해 주셨는데-_ㅠ
아 참고로 카오산에서 정말 한 10분정도 걷긴 해야하는데, 저녁에 여자분 혼자 다니시기는 좀 위험하긴 하겠죠? 하지만 카오산 안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각각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선택은 결국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쨌든 전 따뜻한 태국인의 정을 흠씬 느껴볼 수 있는 시리반 타이 추천합니다!!
귀국한지 일주일이 거의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저는 태국앓이중................
<<급했는지 시리반 타이에서의 사진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