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사진은 작년에도
올려서 찍지는 않았어요..

이번에 방콕에서 묶을때 일주일정도 르부아에서 묶었답니다.
1박 디럭스 시티뷰였는데 3500밧이었구요
작년에 리버뷰에서 묶었었는데
차라리 리버뷰보단 시티뷰가 훨 낫던데요

조식은 정말 최고급이구요
소품도 다 불가리 제품..
정말 아쉬운것 하나 없는 호텔이었어요
그리고 51층 비지니스 센터도 많이 이용했는데
인터넷 공짜에
로컬폰이면 1통화당 12밧..분 상관없이
왜 이게 중요하냐면 푸켓에서 다이아몬드 코티지인가
그 사기꾼놈들 한통화 했는데 제가 분명 그때 10분인가 썼거든요
나머지는 통화중이어서 연결안됬구요
근데 첵아웃할때 보니까 18분으로 되어있고 640밧이 청구되어있더라구요
캬~~ 도둑놈들...ㅠㅠ
그리고 바로 건너편에 보소텔 마사지도 있구욤!!저의 강추 마사지샵 ㅋ
뭘하든 항상 신경써주고.. 친절하고
친절도는 점점 내려가는것 같긴한데 여전히 친절해요
처음갔을때는 첵인시 무릎꿇고 눈도 안마주셨는데
두번째는 무릎꿇고 쳐다보면서...
세번째는 제 머리보다 높이 첵인하면서 여권도 한손으로 주고 많이 변했져
머 이런건 상관없어요
전 조식이 젤루 중요한 뇨자니깐요 ㅋㅋㅋ
가격이 점점 올라서 참 안습이지만.. 방콕에 있으면 한번쯤은 묶어볼만한
최고급 호텔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