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 게스트하우스
** 싱글 300B
** 트윈 350B
9월 3, 4, 5, 6일 동안 지냈습니다.
같은 방인데 혼자쓰면 300B 둘이쓰면 350B입니다.
저는 5번 방에 있었는데요..ㅎ
우선 에어컨 있구요, 핫샤워는 안되지만 물이 미지근해서 샤워 할만하구요
창문은 작았는데 그래두 잠만 자기에는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안에 화장실있구요.
제 침대옆에는 미니 선반이 있어서 좋았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카오산과도 바로 연결이고, 저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에어컨 타이머가 안되서
아침에 에어컨밑이 물바다 였다는거..;;
빨래는 1키로에 30B이고 2-3시간만에 다 해놓는것 같았어요.
어디갈때마다 프론트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버스번호랑 목적지를
태국어로 적어주셨구요 버스정류장도 맞은편인지까지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아주깔끔한 신식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었지만 강추입니다.
*** 사진을 찍은거 같은데 없네요..ㅜㅜ
다시찾아보겠습니다.
** 트윈 350B
9월 3, 4, 5, 6일 동안 지냈습니다.
같은 방인데 혼자쓰면 300B 둘이쓰면 350B입니다.
저는 5번 방에 있었는데요..ㅎ
우선 에어컨 있구요, 핫샤워는 안되지만 물이 미지근해서 샤워 할만하구요
창문은 작았는데 그래두 잠만 자기에는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안에 화장실있구요.
제 침대옆에는 미니 선반이 있어서 좋았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카오산과도 바로 연결이고, 저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에어컨 타이머가 안되서
아침에 에어컨밑이 물바다 였다는거..;;
빨래는 1키로에 30B이고 2-3시간만에 다 해놓는것 같았어요.
어디갈때마다 프론트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버스번호랑 목적지를
태국어로 적어주셨구요 버스정류장도 맞은편인지까지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아주깔끔한 신식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었지만 강추입니다.
*** 사진을 찍은거 같은데 없네요..ㅜㅜ
다시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