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엇리조트
지난주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온 방콕,
엄마는 저 방콕 간 내내 꿈 꾸셨다네요,,신종플루 제가 걸린,
그래서 덕분에 현재 무사하구요,,ㅋㅋ
다녀와본 결과 안 갔음 완전 일년간 울뻔 했어요,,
신종플루,,다들,,관심 없구요,,
비행기랑,공항에서,,몇몇,,분들만 마스크 쓰신듯,
그러다가 배행기 탐 다들 훌렁 훌렁 벗으시더라구요,,
저도 태사랑,에서 도움 많이..떠나기 2주간 계쏙,들락날락,,
그래서,,혹시나 해서,,미천하지만,,올립니다.
전 하룻밤은 매리엇에서 묶었어요,,
쉬는 날로 정해서,,관광없는 날 하루 정해서,
그래서 호텔에서 수영하고 산책하고 매리엇 디너 먹고,,타이 전통 쇼 한시간 정도 보여주는거요,
그러고 아침에 느지막히 슬슬 일어나서,,조식또 먹고,,또 수영하고
이러고 나왔네요,
같이간 일행이 좋다네요,
이렇게 쉬는거,,
나머지 날은 카오산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어서 많이 비교됐나봐요,,제가 다 준비해서 일행은 암것도 가격도 모르고 그저 패키지 처럼 따라 다녔거든요,,
암튼 하루정도 쉬려는 분들,,좋을듯,,
오래된 맛은 좀 있습니다. 가구나,뭐,,하지만,,호텔이 커서,,산책도 좋고,나무도 많고,, 주변에 상가도 있고,밥집 마사지 등등, 괜춘아요,,
참고로,,막 도시적이거나 그런 시설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