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도 마니 변해가고 있지만...
치앙마이도 많이 변해가고 있네요...^.^;
치앙마이 오자마자 햇빛이 쨍쨍....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썽태우타고 치앙마이 게이트에서 내려 암데나 들어간곳이
다렛 gh , 가격은 팬/싱글룸, 욕실, 온수 140B , 매우 큰침대,,,
장점은 방은 좁아도 침대가 커서 좋네요...
주말이면 길건너 코앞에서 썬데이마켓이 열리네요 ㅋㅋㅋ
단점은 매우 시끄러워요...
길가쪽을 피하면 괜찮을것 같았으나...
중간쯤인데도 무지 시끄럽네요  ㅠ.ㅠ

나이스 아파트먼트, 빈대가 나왔다는 소문에... 매우 망설이다
내눈으로 한번 확인하자는 차원에서 가봤습니다...
제가 자고 있는방은 다행히 빈대가 없네요 ^.^
매니저가 바뀌어서 그런지...
이전만큼의 친절함이나 할인은 없네요
그렇다고 불친절한것 아니고....
뭐랄까...
예전에는 묵으면 묵을수록 할인을 더해줬는데...
이제는 스페셜 요금이라고 하루나 3일이나 더이상의 할인은 없네요 ㅠ.ㅠ
주변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하지만..
그리고 이전에는 투어예약을 받았는데.. 제가 잘못 알아들었는지...
매니저가 자기 혼자라 바빠서 예약을 안한다네요...
A/C 더블룸 냉장고, 온수, 욕실, T,V  스페셜 요금 250B


크리스티 팬룸만 구경했는데...
조만간 한번 가보려고요...
팬 더블룸 250B 욕실, 냉장고,  욕조, TV ㅋㅋ 가 있고 방 넓고 깔끔해 보이네요 ^,^
A/C 더블룸 350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