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라차다-하루 400밧 콘도
새벽에 도착하는거라서 일단 하루정도 묵을만한곳을 찾아봤는대..
와~~~그냥 여기서 쭈욱 묵었어요........처음간 방콕이지만....
장점 :
1. 수압빠빵( 뜨거운물 콸콸)
2. 큰침대 -.-;;;;
3. 벌래 전혀없음
4. 완전 시원한 에어콘(나중에 진짜 추어서 감기걸릴뻔)
5. 큰풀장....(글쎄요 이부분은 사용안했어요.....잠만 자니라..ㅜ.ㅜ)
6. 가구 및 전신거울...냉장고....(드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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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았던 부분은 일단 보안시설이 잘되어있더라구요...방키옆에 전자식
카드있고(2중) 그리고 입구에 24시간 보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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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첨이라서 그런지 단점은 별루없더라구요...단지 카오산하고 조금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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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세븐일레븐 20초거리에 있구...옆에 노천식당 있내요..
글고 방주인깨서 알려주신 마사지샵 깨긋하고 실력좋고....가격도 저렴..
바디마사지 250바트인가......암튼 전 3시간걸쳐서 마사지 받았는대 700밧
정도 나왔어요....한국사람 딱한분 뵙어요..^^: 방주인이 영어도 잘하구요..
그리고 저같은경우 마지막날 저녁비행기였는대....저녁까지 있어도 안말안하고
암튼 고맙더라구요..^^ 맛집도 소개시켜주고....ㅎㅎ 암튼 방콕을 좀아는분들
가시면 정말 괜찮을거 같아요...
방지져분해도..사진올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