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쎈거리의 시리반타이 게스트하우스
글 다 썼는데 "목록"을 눌러버렸네요 ㅠ_ㅠ;;
다시^^;;
2009년 9월 말쯤에 시리반 타이 다녀왔습니다.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는 피치님 계셨구요
얘기를 몇 마디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모두 친절하시긴 했지만
번화가로부터 가깝지 않은 거리에
공동욕실에 300B
그리고 수건은 또 50B을 내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쉬웠고 모기가 많아요
모기를 매우 무서워 하는 사람으로써 모기가 많다는 말에
엄청 겁나했습니다.
모기장이 있어서 잘때 물리진 않았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세요
http://blog.naver.com/iamjy83/100090744446
다시^^;;
2009년 9월 말쯤에 시리반 타이 다녀왔습니다.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는 피치님 계셨구요
얘기를 몇 마디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모두 친절하시긴 했지만
번화가로부터 가깝지 않은 거리에
공동욕실에 300B
그리고 수건은 또 50B을 내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쉬웠고 모기가 많아요
모기를 매우 무서워 하는 사람으로써 모기가 많다는 말에
엄청 겁나했습니다.
모기장이 있어서 잘때 물리진 않았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세요
http://blog.naver.com/iamjy83/10009074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