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게스트하우스
10월12일 하루동안 머물러서 뭐 자세한 사항까진 모르겠구요
걍 혹시나 해서 참고가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진은 아직 정리중이라
12일 저녁비행기라 정확히 말하면 13일 새벽에 도착했구요
동대문 통해서 예약하고 간거였습니다
첨에 가기전에 여기 직원들 아시아인들에겐 불 친절하단 글 많이 보고 혹시나
하는 염려스러운 마음 있었는데요
그렇게 불친절까진 모르겠습니다.단 카운터에 여자 3~4명 있었는데,뭐 손님이
와도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별로 크게 손님 신경 안쓰더라구요
2층에 머물렀는데 숙소는 깔끔한 수준 조그만 비누 하나 타월 한장 있더라구요
창문은 열어보니 바로 옆건물 벽이라 뭐 볼게 없었습니다
에어콘은 시원하게 잘 틀어놓고 잠 잤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주변에 노점상 카페 많아서 활동에는 편하실듯하구요
단 물가가 좀 비싸편이더라구요
하루 머물렀던거라 여러가지 정보가 부족하네요....
걍 혹시나 해서 참고가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진은 아직 정리중이라
12일 저녁비행기라 정확히 말하면 13일 새벽에 도착했구요
동대문 통해서 예약하고 간거였습니다
첨에 가기전에 여기 직원들 아시아인들에겐 불 친절하단 글 많이 보고 혹시나
하는 염려스러운 마음 있었는데요
그렇게 불친절까진 모르겠습니다.단 카운터에 여자 3~4명 있었는데,뭐 손님이
와도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별로 크게 손님 신경 안쓰더라구요
2층에 머물렀는데 숙소는 깔끔한 수준 조그만 비누 하나 타월 한장 있더라구요
창문은 열어보니 바로 옆건물 벽이라 뭐 볼게 없었습니다
에어콘은 시원하게 잘 틀어놓고 잠 잤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주변에 노점상 카페 많아서 활동에는 편하실듯하구요
단 물가가 좀 비싸편이더라구요
하루 머물렀던거라 여러가지 정보가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