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하우스
11월2일 묵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늦게 오는 바람에...
해피하우스가 보이길래 그기서 잤는데
싱글 450b주고 잤습니다.
시설은 아래 해피하우스 사진과 동일 합니다.
근데 좀 침대가 눅눅한 기분이랄까..아무튼
등이 많이 건지러워서 혼났습니다...
혹~ 빈대라도 .....
좀 좁은 감이있지만 하루정도는 잘만 합니다.
티브가 삼성이고 더운물 에어컨 나옵니다.
1000바트 보증금있고 체크아웃하면 무전기로 방 확인 하고 돈내 줍니다.
참고.
캄보디아에서 늦게 오는 바람에...
해피하우스가 보이길래 그기서 잤는데
싱글 450b주고 잤습니다.
시설은 아래 해피하우스 사진과 동일 합니다.
근데 좀 침대가 눅눅한 기분이랄까..아무튼
등이 많이 건지러워서 혼났습니다...
혹~ 빈대라도 .....
좀 좁은 감이있지만 하루정도는 잘만 합니다.
티브가 삼성이고 더운물 에어컨 나옵니다.
1000바트 보증금있고 체크아웃하면 무전기로 방 확인 하고 돈내 줍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