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레지던스
반얀트리호텔지나 메리엇 호텔을 끼고 우회전 해서 써머셋 호텔 지나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빌라같은 레지던스 입니다.
수영장은 없고, 조식은 간단하게 먹을만 합니다.
여자 넷이 가서 편하게 잘 있다가 왔구요..방은두개 화장실 하나입니다~
직원들 정말 착하고 친절합니다. 귀여웠구요~^^
헬스랜드 사톤은 정말 가깝고 르부아와 씨암도 멀지 않습니다.
한가지 흠은 택시기사들이 모르기 때문에 주소를 적어서 보여줘야해요,,
4명에 2,800바트였고 주방이 있으니 이것저것 과일 많이 사다 먹고 음식도
먹고 나름 좋았습니다.
여럿이 가실거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