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해피하우스 도데체 여길 왜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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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해피하우스 도데체 여길 왜왔지?

simson 32 6363

마지막 정착지인 방콕
이번여행에 2번을 거쳐 3번째 다시 온 마지막 정착지

방구하러다니가 지쳐
추전글이 많아서 들어온 해피하우스

5층방에서 2틀을 머무르고 5층이 넘 힘들어서
3일째 되던날
2층으로방을 옮기는데
정말 기분좋은 아침이였죠

그것도 잠시

직원이 타올투장을 보여주더니
얼룩이 안지워 진다고...600바트내라고..
참 넘 어이없어..얼굴을 쳐다보다가

분실을 해야지 돈을 내는것 아니냐구 물었더니

얼룩이 안지워져도 돈내야 한다고
막무가내로...
그래서 첨에 그런애기 없었으니 반반 책임으로
300바트 내겠다고 하니
600바트라고..
넘 어이가 없었죠

방옮긴 다시 달라고 하니
'여긴 항상 풀이라고'애기 하더군요

저가 쓴글이 지워져 다시 쓰는데
댓글달아주신 분..링크에..
여기서 한국인여자3명이 여기직원 20명에게 구타당한곳인줄
그때야 할았습니다

만약에...만약에 한국분들 여기 오시면 수건 조심하세요

그리고 해피하우스 가격이면 주위에 어디든 방 다 구할수 있는 가격입니다
참고 하세요

32 Comments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3 09:32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틀립니다.

한국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동일하게 적용할수는 없지요..

개개인 차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곰돌이 2009.11.13 12:07  
다시 링크하겠습니다.

최소한,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해피하우스에  안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_gh&wr_id=5169&sca=&sfl=wr_name%2C1&stx=%C0%DA%C0%AF%BF%B5%C8%A5EU&sop=and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3 13:02  
저도 해피하우스 자주 가는편입니다.

카우산가면 항상 가는곳이지요...

한쪽부분의 의견만 듣고 치우치는것은 음.....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하길 바래요~!

제가 몇년전에 한국에서 중국패키지를 갓습니다.

일행중 한분이 수건에 머리 코딩약이 묻었었죠...

돈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예로 든것입니다.
simson 2009.11.15 02:21  
한쪽애기라...ㅎㅎ 전설님 코리아하우스에서 계신님들한데 소식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한쪽소식인지요? ㅎㅎㅎ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5 10:51  
당근한쪽이야기이죠..저한테 들으러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한 분이시군요...역시 팔랑귀가 심하신분이군요....소식좀 공개해봐요..다른사람들도 좀 듣게요~!

댓글도 역시나 찌질하게 다시는군요...

그럼 누가 이야기했는지 까발려 볼수있나요?

젠틀로드처럼 가상인물이 아닌지....ㅉㅉㅉㅉ
몰디브 2009.11.13 14:24  
곰돌이님이 링크하신 글을 읽어보니...정말 화가 나네요...헐...
재석아빠 2009.11.13 17:21  
곰돌이님이 지난글 올리신건 사실 입니다.....

당시에 에라완 하우스 매니저가 저희 동대문에 있을때...

해피 하우스 매니저가 폭해 당한 한국 여자 손님 3명을 찾으러 동대문에 왔었구요....

매니저는 사과하러 온거 였습니다....

해피 하우스 직원들이 못되서 그렇습니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5 11:18  
위에 근쓸양반처럼 어디에서 들었더라...그런소리 참 아무나 쉽게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나봤소??????? 아님 나에대해서 아오??????????

어디서 들었더라...본인을 숨기고 이야기하는거..전형적인 찌질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말이나 글을이용할때 제대로 해야 상대방이 알아듣거나 알아보지요...

밝힐것이 잇다면 좀 과감하게 밝혀보세요~~!

박주현님~! 남의 뒈지라고 하면 뒈질겁니까?

진짜 나이묵고 뭐하는 짖입니까???????
simson 2009.11.15 12:05  
ㅎㅎㅎ 저한데 애기하지마시구요
가서 직접애기하세요
가보셔 애기하시면 다 아는데 ㅎㅎ
저한데 애기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저가 머머 했다고 애기 했나요 ?

장기로 있는분들 한데가서 애기 하시면
다 알아 들을덴데요 ^^
아시면서...
그리고 참고로 님 보았어요
김치가지로 올때 그리고 미소네에서 앞에서 기다라고 있을때...^^
참고하세요

전 님한데 악의가 없어요
있으면...들은애기 다 섰죠
그냥 살짝 물어 본것인데...민감하시네요^^

아니면 전설속의날으는 까칠님이 만나자고 해서 안만나서 화내시는것인지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5 12:10  
참 대단하신 양반이네...여기다 남겨보세요~!

저도 미소네앞에서 부부 봤어요..이리저리 피해다니는거...

큰형님이라고 여기에다는 못쓰고 문자로 주셨네요..알겠습니다.
simson 2009.11.15 12:17  
한국에서 안봅니다 ^^
치앙마이에서도 인연이 아니였는데..
한국에서 인연이 되겠어요
인연을 새로 만든다니는데 ㅎㅎ

태사랑 가학수사대 발동시킨다는 것은 머죠?
ㅎㅎㅎㅎ

그냥 잘사세요^^
행복 빌어드릴게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5 12:27  
전 님한데 악의가 없어요
있으면...들은애기 다 섰죠
그냥 살짝 물어 본것인데...민감하시네요^^

아니면 전설속의날으는 까칠님이 만나자고 해서 안만나서 화내시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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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만나자고 했답니까?

참 중간에서 너무하네...악의가 없는데 누가 이랬다더라..이렇게 쓰는게 악의가 없다...참 대단하신 분이구려...

알겠소..당신 수준이 이정도이니..한국가서 꼭~!!!!

봅시다...내가 방법을 다 동원하더라도 꼭 보자구요~!
simson 2009.11.15 12:44  
만날려고 기다리셧잔아요!! ㅎㅎㅎ

문자도 치앙마이있을때 주시고 기다리고 있는다고...ㅡ,ㅡ:

전설님 연세가 마흔이 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ㅎㅎ
왜 저러실까?
만나면 화 안내시는거~~그럼요?^^
핸스 2009.11.15 12:21  
*게스트하우스 정보 (1000밧 미만 숙소)

저렴한 숙소 정보.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게스트 정보란에 이렇게 쓰여 있네요,,,,, 아무나 의견 나눌수 있는 공간 아닌가,,,그 애기 듣고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싫은 사람 안가면 되는거죠...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보통 20살 이상 이지 않나요 .. 성인이면 모든 행동이나 사고는 책임을 질 나이니까요.. 그냥 정보를 알려준건데
전설속.....님 넘 까칠하다는 느낌을 받는건 나 뿐일지... 

그리고 문제 본질은 이유야 어찌됬건 간에 여자3명이 구타 당했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에 대한 정보는 방콕을 방문 할 예정인 분들한테 다시 한번 각인 시켜 주는것이 큰 의미일거 같은데
전 해피하우스의 구타사건이 지속적으로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5 12:30  
구타당햇다면 이유가 잇을것이고 그이유가 한쪽편 그러니까 한국인들의 입에서만 오르락내리락 하니 그래서 댓글적인 거에요..

까칠한거보다...그럼 안가면 되잖소? 왜 가지말라는곳에가서 꼭 당해봐야 아는것이오?

해피하우스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럼 이사람들은 다 거짖말이에요?

양쪽의 말을 들어서 싸움을 말리던 붙히던 하지요...

그럼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서 저랬더라 이거는 잘하는것이오????????/

글쓴이가 아직 성인이 안된 20세 미만이란 것이오.....

안좋다고하면 안가면 되지 좋다고하면 가면되지..

장기숙박하는것도 아닌데...

참..내...어니가 없소...
koreasonya 2009.11.16 20:21  
까칠한거보다...그럼 안가면 되잖소? 왜 가지말라는곳에가서 꼭 당해봐야 아는것이오?
----------------------------
안가기 위해서, 그런곳을 피하기 위해서..그렇기 때문에 이러한글은 더더욱 필요한것입니다..한쪽말을 듣는다니 말도안되는 이야기하지마시구요^^;;;
kuros 2011.08.18 01:56  
이게 정당화 할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사람 때리는 숙소 얘기가 한 쪽 얘기만 듣고 자시고 할 문제인가요?
구타당할 이유?
그런게 세상에 어딨습니까?
정말 무서운 얘기를 듣네요.
koreasonya 2009.11.16 20:18  
저두 헨스님 말에 동감합니다.
전설속...님 좀 진정하세요..글올리시는분도 황당해서 올린글인데 그런글에 저런식으로 답변달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죠? 답글을 쭉 보니 너무너무 민감하고 과하세요
뿌나러브 2009.11.15 12:31  
저 역시 헨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핸스 2009.11.15 12:44  
구타당햇다면 이유가 잇을것이고 그이유가 한쪽편 그러니까 한국인들의 입에서만 오르락내리락 하니 그래서 댓글적인 거에요..

---> 전설속...님 무서운 분이시네요,,, 직접보고 애기하자 이런말 자주 하시는것 보고 느낀거지만, 저랑은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신거 같네요.. 구타당했다면 이유가 있을거고,,, 이게 아니구요 이유가 뭐든지 여부를 떠나서 폭력은 정당화 될수가 없다는겁니다,, 그게 아마 모든 나라의 법일껄요....내가 이런 애기 하면 님께서 세상은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깝다라고 말씀하실지 모르나 옛말에 이런 애기가 있쬬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람을 사귀지 말라고 했습니다. 난 애국자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 여행지에 가서 이런 불상사가 안일어나게 해피하우스 같은 경우의 사건들을 한번씩 읽고 가시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드린 애기 입니다.
Leona 2009.11.15 13:21  
해피하우스 혼자 지내기 나쁘지 않아 몇 번 이용했었는데 야간 리셉션은 친절했어요.
그러나 오전 리셉션...무지 불친절합니다.
옆에 있던 서양 남자손님과 저, 차별대우도 있었구요.
리셉셔니스트 언니들...아주 대놓고 티를 내던데요.
불친절의 원인은 그런 흑심 품은 마인드의 문제도 있었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른 그들의 저질영어도 한 몫 한 듯.
한소리 하려다가 그래봤자 별 소득도 없고 귀찮기만 할 것 같아서 내버려뒀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톡톡 쏴대면서도 해달라는건 다 해줬으니까요.
그러던 중 태사랑에서 한국인 구타사건 글 보고나니 더더욱 다시 가기 꺼려지더군요.
같은 값에 다른 숙소도 많은데 굳이 찾아 갈 만한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사실 카오산 대부분의 숙소들이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지만요. 심지어 나발라이 마저도 -_-

-그리고 위에 두 분, 딴 데 가서 싸우세요.
마프라오 2009.11.15 20:13  
인터넷 쌈질은 병가지상사

딴데가서 싸우라니요?

바깥날씨 추워요 ^^;;
*짱구* 2009.11.15 15:21  
쯧쯧~ 참고하라는 글인데 뭘 따지고 듭니까? 같은 한국인들 걱정해서 글 올려둔건데.. 그냥 보고 참고만 하세요.. 댓글놀이하지말고..쯧쯧..
요술왕자 2009.11.15 20:18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가 안되는 경우에는 , 최대한 예의있게 반론을 제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언쟁을 하려고 든다면, 세상 그 어느 글에도 다 꼬투리를 잡을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다수의 마음에 드는 글을, 경험을 어찌 쓸수가 있겠습니까.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회원들께서는, 정보에 대한 변별력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할것은 참고하고 또 반대의 경우에도 각각 현명하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인신공격성, 개인적 감정이 묻은 글은 개인적인 서신으로 하시고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는 각별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감정적인 글 쓰기 자제 바랍니다.
미객 2009.11.16 03:19  
1분칼럼~!
두분 내공이 엄청나시고 항상 태사랑을 위해 헌신하시는 두분께 객으로서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ㅡㅡ)(_ _).....
본인도 많은 여행을하며 수많은 몸살? 을 격엇지만..차마 그것을 누누히 밝히지 못한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가끔 여행객들에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되면.. 왜일까...가슴이 저며오는 느낌은.........
나 역시.. 기회가 된다면 그자리에 서있을 것을.......
냉정히 감히 한마디한다면...이곳은...  정보교류에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질의에 대한 안건은 보는이들에게 힘이되고..따뜻한 교감이 될수있도록 비록 인터넷상이기는하나.. 한마디에 말이라도 그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반론을 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개인소유물에 장이아닌 대한민국에 자궁심이 되는 창이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먹고살기위해서는 경쟁심이 있어야하나... 타지에서 같은 동포가 만난다면...그것도 인생에 한부분이되는 소중한 우리들에 만남이 아닐까요?
하여..본인은 하고싶은 말은 누구에게나 열려저있는 이곳에.. 자기만에 표현을 약간은 평정심을 잃지마시고 정확한 의사전달에 창이되엇음을 바라는 한사람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가 베려하는 자세로 따뜻한 교류에 장과 좋은정보교환으로 이곳에 흔적을 남기는 여유를 가져봅시다.................
에이치디 2009.11.16 11:09  
전설,,,저 분 머하시는 분이신지,,나로선 이해가 안됨. 열폭하지 마세요
나도몰라ㅋ 2009.11.16 12:30  
그냥 의견은 의견으로 존중해 주시고 판단이 본인이 하면 될 듯 합니다.
내가 싫다고 모두가 싫다고 느끼지도 않겠지만.....
사실 구타 부분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아무쪼록 좋은 정보만이 배낭자들의 살길 입니다.
아무리 나쁜 얘기일지라도~~~~
글쓴이는 경험의 글을 올린 것이니 존중하는 미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골길 2009.11.16 21:02  
여기는 좋은 숙소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으로 제외하고 꺼려야 할 곳에 안가기 위해서, 그런곳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다녀오신분의 의견이 필요한 것이라서 존재하는 게시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글은 더더욱 필요한 것이고요..  오히려 이런 글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이 '최선'인양, 불만을 토로하는 다른 분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전설 어쩌고 하시는 분의 댓글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문제가 무엇이건간에 감히 손님을 그 것도 여자를, 종업원들이 집단구타하는 숙소가 일관되게 항시 좋게 소개되어져야 한다는 것인지...?
수건 한 장이 600밧트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
한나쫑 2009.11.17 01:33  
해피하우스 자주 이용했었는데 구타사건이후 한2년 안가고 다른 게스트 하우스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격 비슷하고 깨끗한 곳은 거의 full....
예를 들면 옆에 포선스는 너무 작고 타라나 람푸는 매일 full이고 에라완은 비싸고
싸와디나 메리브이 이런곳도 해피보다 깨끗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가끔 한번씩 갔는데 리셉션 불친절한건 못느꼈는데 ..
그래도 갈때마다 구타사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디파짓 받을때 다른곳보다 더 잘 확인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저는 리셉션 직원들과 이야기 할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모든 숙소에서 ..
항상 해피하우스에서 안좋은 일 겪으신분들이 생겨나서 안타깝네요 ..

그리고 .. 싸우지마세요 ㅠㅠ
찐찐 2009.11.17 01:41  
제발 싸우지마라.....
요.

둘다...
요.
살얼음공주 2009.11.22 03:01  
으아...해피하우스에서 일어난일...이제 봤는데..무서워요 ㅠㅠ
돌멩 2010.02.18 11:26  
저도 갈때마다 거의 해피하우스를 이용하지만 문제가 생긴적은 없었거든요...
그닥 불친절하지도 않았고...
확실히 그 사건 이후로 조심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요새 카오산이 숙소사정이 안좋아서 대안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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