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플레이스 & KC하우스 이용후기
태국초보여행자입니다.
처음 4일은 방람푸플레이스 머물렀는데 트윈 500밧이고(에어컨룸) 방은 크고 좋은데 바퀴벌레가 나오더군요. 처음에 1-2마리 잡은다음 관리실에 말한 이후로 보이질 않더군요. 아마 인사차 나온 듯 합니다 ^.^
암튼 도마뱀 정도는 귀여워 괜찮은데 전 바퀴를 무척 싫어해서..
무선인터넷 안되고 관리실 인터넷은 돈 주고 써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자들끼리 잠시 쉴만한 휴식개념의 공간이 없는 것이 아쉽더군요.물론 아침제공안됩니다.
또 3일은 방람푸를레이스에서 요새있는쪽으로 올라가다 타이나라여행사 바로 옆에 있는 K.C 게스트하우스에 3일 머물렀습니다. 싱글룸 300밧(천정에 회전팬 달린..욕실/화장실 포함..온수는 안됨)이고 온수되는 싱글룸은 350밧이었는데 지낼만 했습니다. 주인 등은 친절합니다. 아침은 포함안되었구요.
수건은 제공해주고 물도 1통 서비스로 주던데요..전 처음엔 못받았는데 다른 분에게 주는 걸보고 왜 난 안주냐니 1통 주던데요. ^.^
또한 도미토리는 아닌데 1박에 220밧짜리 방(그냥 한방에 침대 2개 있음.욕실/화장실은 복도에 별도 설치되어 있음)도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
처음 4일은 방람푸플레이스 머물렀는데 트윈 500밧이고(에어컨룸) 방은 크고 좋은데 바퀴벌레가 나오더군요. 처음에 1-2마리 잡은다음 관리실에 말한 이후로 보이질 않더군요. 아마 인사차 나온 듯 합니다 ^.^
암튼 도마뱀 정도는 귀여워 괜찮은데 전 바퀴를 무척 싫어해서..
무선인터넷 안되고 관리실 인터넷은 돈 주고 써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자들끼리 잠시 쉴만한 휴식개념의 공간이 없는 것이 아쉽더군요.물론 아침제공안됩니다.
또 3일은 방람푸를레이스에서 요새있는쪽으로 올라가다 타이나라여행사 바로 옆에 있는 K.C 게스트하우스에 3일 머물렀습니다. 싱글룸 300밧(천정에 회전팬 달린..욕실/화장실 포함..온수는 안됨)이고 온수되는 싱글룸은 350밧이었는데 지낼만 했습니다. 주인 등은 친절합니다. 아침은 포함안되었구요.
수건은 제공해주고 물도 1통 서비스로 주던데요..전 처음엔 못받았는데 다른 분에게 주는 걸보고 왜 난 안주냐니 1통 주던데요. ^.^
또한 도미토리는 아닌데 1박에 220밧짜리 방(그냥 한방에 침대 2개 있음.욕실/화장실은 복도에 별도 설치되어 있음)도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