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1+1이라고 하길래 한번 경험삼아 가봤어요.
위치는 BTS역에서 조금떨어서 인지 택시기사들 잘 모릅니다. 조금 헤맸구요.
걸어서 지상철 타고 다녔어요. (빠이 칫롬 랑쑤언 마리옷 캅)이라고 해도 잘 모릅니다.
일단 앞에 매리엇 사톤비스타에서 묵어서 인지 모든게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오래된 느낌  좁은듯한 느낌 시설면도 부족한듯 보입니다.
침실은 마찬가지로 두곳 화장실 두곳 거실과 주방 있습니다.
옷장과 문이 붙어 있어 불편하구요.
가구나 주방시설이 오래되서 좀나빠 보입니다.
냉장고 나 세탁기  고장도 난것 같아 조심해서 사용해야 될것 같구요.
11층에서 묵었구요. 헬스장과 수영장은 끝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헬스장 사람없고 수영장도 사람없습니다.
아침조식식당은 2층인데 무지 좁고 복잡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10시가 마감이구 토요일과 일요일 은 11시까지인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좀늦게 가면 음식 싹 걷어가서리 없습니다.  아랍계 외국분 늦게 와서 아침 못먹었다고 싸우는거 봤는데 신경별로 안써줍니다.
직원들 그리 친절하다는 느낌 받지 못했습니다.
저녁늦게 들어올때 야쿠르트사서 입구 경비원들 하나씩 주니 고마워하더군요.
청소는 일단 남자직원이 혼자서 다 하더군요. 고생하는것 같아 팁좀 줬더니 무지
고마워하더군요.
단한가지 좁아서 인지 아늑한맛은 있구요. 또한가지 안좋은점은 저희방만 그런지 에어컨 팬소리 장난아니게 큽니다. 소리 낮춰도 무지 크게 들립니다.
예민한 사람 신경쓰일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