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온지 벌써 11일째..ㅋㅋ
첫날 해피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이스로 향함..
이틀 뒤 썬데이마켓을 즐기기 위해 미리 더 가까운 곳으로 옮김
4일째 치앙마이를 등지고 빠이로 출발..
우리 신랑이 빠이를 어찌나 지겨워 하던지..
좀 더 빡시게 돌리고 올것을..
빠이에서 이틀..다시 나이스로 돌아왔는데..
인테넷이 된다네?????
첨에 있을때도 안되서 블랙캐년 옆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곳으로 가서
하고 아님 와위(?)로 가서 했는데..
지금은 된다는 사실..
분명 안된다고 했는데..그리고 첨엔 되지않던데..
왜그런지 알수도 없고..되니까..노트북 들고 이리저리 안다녀도 되고
좋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