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이- 파라다이스 apartment
(평소 태사랑 정보를 애용하고 있기에 추천정보 올림니다)
지난주 이싼지역의 피마이 유적을 보러 코랏서 1박 ( 역시 태사랑
서 추천받은 -짜오쁘라야 INN ) 후 다음날 피마이 답사후 그곳서 1 박 하게됐는데 처음엔 태사랑을 참고하여 분지리 GH등을 알아
보려했으나 사람들이 잘몰라하여 직접둘러다녀본 결과, 아주 최근 새로지은 " 파라다이스 Apartment " 라는 곳을 알아냈는데
유적지 바로 옆 길가 골목서 바로보이고 ( 푸른색 4층 건물) 내부
시설도 A급으로 ( 에어컨,냉장고,TV. 온수샤워 등 ) 가격도 400 바트로 만족스러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또한 인근 1.5 km 정도 떨어진"Sai-Ngam " 이라는 곳의 특이한
경치( 호수변에 Sai 나무숲 군락 )와 " 피마이 박물관 "의 알찬
내용물들은 꼭 보아야할 곳이며 매일밤 열리는 " 야시장"역시
크기보단 알찬내용이 인상적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