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선 숙소가 너무 많아 더 선택하기가 힘들었어요 ㅠ
그래서 아주 약간 벗어난 곳인 NAT2로 숙소를 잡앗는데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ㅋㅋ
카오산에서 따나오쪽으로 나오면 바로앞에 또 골목하나 있잖아요
골목입구에는 현지식당하나 있구요
그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돈나 게스트하우스 보이구요
오른편엔 스윗 게스트하우스 있더라구요
저는 아주쪼금 더 들어가면있는 낫투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갔답니다
팬룸 150밧(샤워따로) 이구요 샤워룸딸린 팬룸은 200밧이엇어요
괜찮은 가격같아서 방한번 보고 그냥 첵인햇답니다
방이 뭐 엄청나게 좋은건아니지만 깔끔했고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해서
별 불편함없이 잘 지냈어요 카운터 아가씨도 재밌고 ㅋㅋ
여긴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이 찾는것 같더라구요^^
위치도 카오산에서 오분도 안되는 거리이구 버스정류장도 바로앞에있고해서
전 편하게 잘 지냈답니다~길도 한적해서 시끄럽지도 않아요^^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