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
리뷰보시기전에 잠깐!!
제 리뷰의 특징은 사진이 많고 약간의 장황한 설명이 있어 양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이름 : 깐짜나부리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Noble night Guesthouse)
▶위치 : 퐁펜게스트하우스 같은 골목,골목입구 첫번째 게스트하우스
▶이용날짜 : 2009년11월2일~3일 스탠다드더블룸 1박당650밧(아침포함750밧)
▶홈피 : http://www.noblenight-guesthouse.com/
▶전화번호 : 034)514769 / 086)3967349 / 089)5345029
이 지역에선 졸리프록과 퐁펜게스트하우스가 유명한데 퐁펜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입구입니다.
골목입구..셔터가 내려진 가게 옆집이 노블게스트하우스,골목끝이 퐁펜게스트하우스입니다.
노란색의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 간판..
게스트하우스 입구..
프론트..
크지않지만 운치있어보이는 정원길..
정원 중간의 휴식공간..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늦은 밤 한잔하기 좋은장소
제일 맘에 들었던 태국식 방가로..
안에 조명과 선풍기가 있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실수있습니다.
하지만 꽉 막혀있어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정원끝 게스트하우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간단한 아침식사와 점심,요기거리가 가능합니다.
고급리조트의 비하면 개인목욕탕수준이지만 없으면 아쉬운 수영장..사진에서보면 커보이나 실지론 작구나하실겁니다..ㅋ
게스트하우스치곤 잘갖추고있는 비치의자와 테이블..
위의 사진위치에 서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현제는 수상숙소를 짓고 있어 강이 시원하게 보이진않지만 그런대로 깐짜나부리의 운치를 느끼실수있습니다.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는 여러곳에 숙소가 있는데요..
아래사진은 수영장아래쪽 계단을 내려가시면 아래와 같은 형태의 숙소도있습니다.
방투숙객외엔 주위엔 사람이 없고 앞엔 강이라 분위기는곳을 원하신다면 수영장아래쪽 숙소를 잡으세요~
부대시설설명이 길었네요..제일 중요한 룸시설의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는 직사각형의 2층의 구조를 하고있는데요..
스텐다드와 슈퍼리어,디럭스룸이 있고 팬룸도 있습니다.
11월초의 깐짜나부리기온은 태국여행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지않아도 추울정도의 날씨였으니
현지의 상태를 보시고 덥지않다면 비용절감을 위해서 팬룸에서 묵으셔도 좋을듯합니다.
방충망도 잘되어있으니 걱정마시구요~
2층의 건물..
오픈복도형 이고 각방마다 응접테이블이 있으니 흡연은 이곳에서 하세요~
미닫이형태의 숙소문..
이러한 구조는 처음이였는데 운치있어보여 새롭더군요.
단점이라함은 숙소안에 있을때 커튼을 다 닫아야한다는 점^^;;
방에서 본 바깥..나무가 울창해 전망이 나쁘지않습니다.
룸에서 제일 중요한 침대..
커버때문에 실망하셨죠? 어디든 흰색에 뽀송한 커버는 기본인데 이곳은 컬러감이 있는 매트커버의
아주 큰 타올수건이 이불이였습니다.
침대사이즈는 싱글침대를 두개 붙인것인데요.그래서인지 침대는 아주 큼니다.
커버같은경우엔 다음날 제가 좋아하는 흰색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침대커버는 청소하시는분 맘대로ㅋ 수건은 큰타올 2장있습니다..
룸크기는 상당히 넓었습니다.사진에서 보시는것보다 채광이 좋고 방이 아주 넓습니다.
침대오른편엔 화장대..
콘센트가 따로 없어 드라이를 하려면 욕실이나 장농으로 가야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군요.
현관문 반대쪽의 창..
앞에 건물이 있어 전망은 없지만 맞은편의 문과 창이 있어 채광은 좋습니다.
바람도 맞바람이 불어 시원하구요~
전신거울이 붙여있는 장농과 티비,냉장고..
큰배낭두개 충분히 들어가는 큰 장농입니다.티비는 아리랑만 나오는 실정ㅡㅡ;;
냉장고속 물은 무료입니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같이 있어 현지기온에 따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핫샤워가 가능..
깨끗한 화장실..
보통 사진을 보고 실제숙소의 찾아가보면 종종 실망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노블게스트하우스는 정원속의 아늑함과 지은지 얼마되지않은것같은 숙소와
룸사양등을 보시면 그리 실망은 안하실겁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오토바이렌탈과 미니버스를 예약하실수있습니다.
투어예약도 가능합니다..
숙소입구 바로앞 1키로의 15밧에 세탁까지 가능한데 깐짜냐부리거리를 다녀본결과 1키로의 15밧이
제일 저렴했습니다.보통 20밧이더라구요..세탁하러 멀리나가지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원래는 퐁펜을 가기로했었으나 방이나 보자는 생각에 넓은방과 깨끗한 룸이 맘에들어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을 보냈는데요.
약간의 방음이 안되는것 빼곤 물수압이나 룸의 사양등등 분위기..만족스러웠습니다.
퐁펜게스트하우스도 잠깐 가보았는데..배낭여행지스러운 자유스러움은 있었지만 어수선하다고 할까요?
오래된 장급호텔같은 분위기의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 리뷰를 마칩니다.
노블게스트하우스 광고지..
제 리뷰의 특징은 사진이 많고 약간의 장황한 설명이 있어 양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이름 : 깐짜나부리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Noble night Guesthouse)
▶위치 : 퐁펜게스트하우스 같은 골목,골목입구 첫번째 게스트하우스
▶이용날짜 : 2009년11월2일~3일 스탠다드더블룸 1박당650밧(아침포함750밧)
▶홈피 : http://www.noblenight-guesthouse.com/
▶전화번호 : 034)514769 / 086)3967349 / 089)5345029
이 지역에선 졸리프록과 퐁펜게스트하우스가 유명한데 퐁펜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입구입니다.
골목입구..셔터가 내려진 가게 옆집이 노블게스트하우스,골목끝이 퐁펜게스트하우스입니다.
노란색의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 간판..
게스트하우스 입구..
프론트..
크지않지만 운치있어보이는 정원길..
정원 중간의 휴식공간..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늦은 밤 한잔하기 좋은장소
제일 맘에 들었던 태국식 방가로..
안에 조명과 선풍기가 있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실수있습니다.
하지만 꽉 막혀있어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정원끝 게스트하우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간단한 아침식사와 점심,요기거리가 가능합니다.
고급리조트의 비하면 개인목욕탕수준이지만 없으면 아쉬운 수영장..사진에서보면 커보이나 실지론 작구나하실겁니다..ㅋ
게스트하우스치곤 잘갖추고있는 비치의자와 테이블..
위의 사진위치에 서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현제는 수상숙소를 짓고 있어 강이 시원하게 보이진않지만 그런대로 깐짜나부리의 운치를 느끼실수있습니다.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는 여러곳에 숙소가 있는데요..
아래사진은 수영장아래쪽 계단을 내려가시면 아래와 같은 형태의 숙소도있습니다.
방투숙객외엔 주위엔 사람이 없고 앞엔 강이라 분위기는곳을 원하신다면 수영장아래쪽 숙소를 잡으세요~
부대시설설명이 길었네요..제일 중요한 룸시설의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는 직사각형의 2층의 구조를 하고있는데요..
스텐다드와 슈퍼리어,디럭스룸이 있고 팬룸도 있습니다.
11월초의 깐짜나부리기온은 태국여행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지않아도 추울정도의 날씨였으니
현지의 상태를 보시고 덥지않다면 비용절감을 위해서 팬룸에서 묵으셔도 좋을듯합니다.
방충망도 잘되어있으니 걱정마시구요~
2층의 건물..
오픈복도형 이고 각방마다 응접테이블이 있으니 흡연은 이곳에서 하세요~
미닫이형태의 숙소문..
이러한 구조는 처음이였는데 운치있어보여 새롭더군요.
단점이라함은 숙소안에 있을때 커튼을 다 닫아야한다는 점^^;;
방에서 본 바깥..나무가 울창해 전망이 나쁘지않습니다.
룸에서 제일 중요한 침대..
커버때문에 실망하셨죠? 어디든 흰색에 뽀송한 커버는 기본인데 이곳은 컬러감이 있는 매트커버의
아주 큰 타올수건이 이불이였습니다.
침대사이즈는 싱글침대를 두개 붙인것인데요.그래서인지 침대는 아주 큼니다.
커버같은경우엔 다음날 제가 좋아하는 흰색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침대커버는 청소하시는분 맘대로ㅋ 수건은 큰타올 2장있습니다..
룸크기는 상당히 넓었습니다.사진에서 보시는것보다 채광이 좋고 방이 아주 넓습니다.
침대오른편엔 화장대..
콘센트가 따로 없어 드라이를 하려면 욕실이나 장농으로 가야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군요.
현관문 반대쪽의 창..
앞에 건물이 있어 전망은 없지만 맞은편의 문과 창이 있어 채광은 좋습니다.
바람도 맞바람이 불어 시원하구요~
전신거울이 붙여있는 장농과 티비,냉장고..
큰배낭두개 충분히 들어가는 큰 장농입니다.티비는 아리랑만 나오는 실정ㅡㅡ;;
냉장고속 물은 무료입니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같이 있어 현지기온에 따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핫샤워가 가능..
깨끗한 화장실..
보통 사진을 보고 실제숙소의 찾아가보면 종종 실망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노블게스트하우스는 정원속의 아늑함과 지은지 얼마되지않은것같은 숙소와
룸사양등을 보시면 그리 실망은 안하실겁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오토바이렌탈과 미니버스를 예약하실수있습니다.
투어예약도 가능합니다..
숙소입구 바로앞 1키로의 15밧에 세탁까지 가능한데 깐짜냐부리거리를 다녀본결과 1키로의 15밧이
제일 저렴했습니다.보통 20밧이더라구요..세탁하러 멀리나가지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원래는 퐁펜을 가기로했었으나 방이나 보자는 생각에 넓은방과 깨끗한 룸이 맘에들어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을 보냈는데요.
약간의 방음이 안되는것 빼곤 물수압이나 룸의 사양등등 분위기..만족스러웠습니다.
퐁펜게스트하우스도 잠깐 가보았는데..배낭여행지스러운 자유스러움은 있었지만 어수선하다고 할까요?
오래된 장급호텔같은 분위기의 노블나이트게스트하우스 리뷰를 마칩니다.
노블게스트하우스 광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