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마리오키드 오션윙 2박 후기
예약 경로: 직접 아마리 사이트를 통해
쥬니어 스위트는 일반 여행사 통해 예약이 안되더군요.
뭐 되는 곳도 있겠지만 제가 대강 찾아 본 결과
아! 그리고 여행사 통하면 아마리 오션윙은
꼭 져녁을 먹어야 하는 곳이 있길래. (없는 곳도 있지만요 ^^)
예약한 룸: 아마리 오키드 오션윙 주니어 스위트
가격 : 1박에 7,000바트 ( 큰 맘먹고 m.m )
가격 대비 저의 만족도는
총 10점 만점에 전체 8.8 점
1. 객실
좋았던점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게도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당 호호호
그것 만으로두 다 좋았죠.
햇빛 가득한 방에서 묵고 싶어서
쥬니어 스위트로 했는데
운이 좋게 호라이즌 클럽의 듀플렉스 스위트 (복층짜리)
20층에 투숙했습니다.
침구 깨끗했구요
목욕제품 (비누, 샘푸, 바디로션 등등)이 에르미스제품 wow~
dvd가 위층 아래층두 있어서
집에서 가져간 비욘세 공연실황 신나게 따라부르고
욕조도 있어서 피로도 싹 풀고
화장실 공간과 셔워부쓰 공간이 상당히 넓었습니다.
수건도 상당히 넉넉히 ( 핸드타월 4개, 중간사이즈 6개,큰사이즈4개)
드라이기 성능 좋았구요.
냉장고 성능 왕 빵빵 이시려용^^*
아쉬운점 : 크게 없어용... 음...
홀리데이 인에서 무조건 새것만 봐서 그런지
타월 1개에 구멍이 쏭.
많이 쓰고 빨아서 그런지...ㅋㅋㅋ
커튼이 쳐진 부분의 창틀과 창이 지저분.
첫 날 밤 세수 하려는데 더블 세면세 뜨거운 물이 아니나왔어요.
담날 아침에 프론트에 말하니 후딱 고쳐 주긴 했어요.
테라스 (베란다) 가 룸에 비해 쪼금 작더라구요.
2. 조식
조식당의 80%가 찰 정도만 많은 분들이 이용~
조식당의 메뉴가 다양한 편이었어요.
빵 조류도 (크로와상,바게트 3종유, 식빵 3종류, 도넛류 등등) 다양
쨈 종류도 8-10가지 ( 유리병에 담겨져 있어서 긴 수저도 퍼가기)
계란요리와 와플 직접 만들어 주구요.
요거트류 씨리얼 있고
죽류 2가지, 쌀밥과 볶음밥 미소국과 김치 절임야채등
사람도 많아 바쁘다 보니 쪼금 직원들과 눈마주치며 웃을 일은 읍어요.
3. 부대시설
수영장 2개지만 1개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왜냐!.
오션윙 바로 앞 동그란 이쁜 모양이 풀장은
이넘의 오션윙 건물땜시 계속 그늘.
뜨거운 여름날에도 어찌나 물이 차던지
심장 마비 올듯
강심장의 외국인들도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네요ㅋㅋㅋㅋㅋ
결국 직사각형의 가든 윙쪽 풀만 이용
헌데 두곳다 수심이 가장 낮은게 140cm 더군요.
150cm 까지 입니다.
들어가 보니 쉽게 막 걸어 다닐 정도 아니라 부담 스럽더라구요, 켁켁
키드풀은 따로 없습니다.
11시 30분 부터 12시 30분 까지
풀 바에서 1+1해피아워가 있구요.
12시쯤 완전 시원한 핸드타월 나누어 줍니다.
세심한 서비스에 깜짝.
아침에 풀장보니 요가 클라스도 잔디에서 하더라구요.
주말에 상당히 많은 행사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호라이즌 클럽으로 업그레이드 된 상태라
오후 5시 30분 부터 오후 7시까지
19층 호라이즌 라운지에서
와인, 맥주, 위스키,스파클링와인, 간단한 칵테일과,쥬스,탄산 음료 등 과
간단한 핑거푸드, 까나페, 치즈, 과일, 샌드위치, 윙, 마른 안주 류
부페를 이용가능
매일 저녁에 이거 먹구 저녁은 이틀동안 먹지도 않았아요.
1차로 여기서 먹구 2차로 나가서 맥주 마시고...
완전 돈 벌었죠.
그리고 24시간 내내 라운지에서 탄산, 쥬스, 커피, 차 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었어요. 19층 라운지에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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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는 오션윙 기준으로...
무게감있고 럭셔리한 분위기 였구요
19층 스탭들은 상당히 영어가 수준급이고 친절했습니다.
1층 로비 프론트 직원들과는 큰 대화 안해서 모르겠구요.
컨시어지와 벨맨등은 그냥 일반 호텔과 비슷한 수준의 soso.
친근감은 홀리데이인이 더있었던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금 와 보고 싶긴합니다. 그땐 원래 예약했던 일반 쥬니어 스위트에서 자보고 싶네요. 수영장은 깊어서 음... 쫌...ㅡ.ㅡ
쥬니어 스위트는 일반 여행사 통해 예약이 안되더군요.
뭐 되는 곳도 있겠지만 제가 대강 찾아 본 결과
아! 그리고 여행사 통하면 아마리 오션윙은
꼭 져녁을 먹어야 하는 곳이 있길래. (없는 곳도 있지만요 ^^)
예약한 룸: 아마리 오키드 오션윙 주니어 스위트
가격 : 1박에 7,000바트 ( 큰 맘먹고 m.m )
가격 대비 저의 만족도는
총 10점 만점에 전체 8.8 점
1. 객실
좋았던점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게도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당 호호호
그것 만으로두 다 좋았죠.
햇빛 가득한 방에서 묵고 싶어서
쥬니어 스위트로 했는데
운이 좋게 호라이즌 클럽의 듀플렉스 스위트 (복층짜리)
20층에 투숙했습니다.
침구 깨끗했구요
목욕제품 (비누, 샘푸, 바디로션 등등)이 에르미스제품 wow~
dvd가 위층 아래층두 있어서
집에서 가져간 비욘세 공연실황 신나게 따라부르고
욕조도 있어서 피로도 싹 풀고
화장실 공간과 셔워부쓰 공간이 상당히 넓었습니다.
수건도 상당히 넉넉히 ( 핸드타월 4개, 중간사이즈 6개,큰사이즈4개)
드라이기 성능 좋았구요.
냉장고 성능 왕 빵빵 이시려용^^*
아쉬운점 : 크게 없어용... 음...
홀리데이 인에서 무조건 새것만 봐서 그런지
타월 1개에 구멍이 쏭.
많이 쓰고 빨아서 그런지...ㅋㅋㅋ
커튼이 쳐진 부분의 창틀과 창이 지저분.
첫 날 밤 세수 하려는데 더블 세면세 뜨거운 물이 아니나왔어요.
담날 아침에 프론트에 말하니 후딱 고쳐 주긴 했어요.
테라스 (베란다) 가 룸에 비해 쪼금 작더라구요.
2. 조식
조식당의 80%가 찰 정도만 많은 분들이 이용~
조식당의 메뉴가 다양한 편이었어요.
빵 조류도 (크로와상,바게트 3종유, 식빵 3종류, 도넛류 등등) 다양
쨈 종류도 8-10가지 ( 유리병에 담겨져 있어서 긴 수저도 퍼가기)
계란요리와 와플 직접 만들어 주구요.
요거트류 씨리얼 있고
죽류 2가지, 쌀밥과 볶음밥 미소국과 김치 절임야채등
사람도 많아 바쁘다 보니 쪼금 직원들과 눈마주치며 웃을 일은 읍어요.
3. 부대시설
수영장 2개지만 1개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왜냐!.
오션윙 바로 앞 동그란 이쁜 모양이 풀장은
이넘의 오션윙 건물땜시 계속 그늘.
뜨거운 여름날에도 어찌나 물이 차던지
심장 마비 올듯
강심장의 외국인들도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네요ㅋㅋㅋㅋㅋ
결국 직사각형의 가든 윙쪽 풀만 이용
헌데 두곳다 수심이 가장 낮은게 140cm 더군요.
150cm 까지 입니다.
들어가 보니 쉽게 막 걸어 다닐 정도 아니라 부담 스럽더라구요, 켁켁
키드풀은 따로 없습니다.
11시 30분 부터 12시 30분 까지
풀 바에서 1+1해피아워가 있구요.
12시쯤 완전 시원한 핸드타월 나누어 줍니다.
세심한 서비스에 깜짝.
아침에 풀장보니 요가 클라스도 잔디에서 하더라구요.
주말에 상당히 많은 행사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호라이즌 클럽으로 업그레이드 된 상태라
오후 5시 30분 부터 오후 7시까지
19층 호라이즌 라운지에서
와인, 맥주, 위스키,스파클링와인, 간단한 칵테일과,쥬스,탄산 음료 등 과
간단한 핑거푸드, 까나페, 치즈, 과일, 샌드위치, 윙, 마른 안주 류
부페를 이용가능
매일 저녁에 이거 먹구 저녁은 이틀동안 먹지도 않았아요.
1차로 여기서 먹구 2차로 나가서 맥주 마시고...
완전 돈 벌었죠.
그리고 24시간 내내 라운지에서 탄산, 쥬스, 커피, 차 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었어요. 19층 라운지에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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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는 오션윙 기준으로...
무게감있고 럭셔리한 분위기 였구요
19층 스탭들은 상당히 영어가 수준급이고 친절했습니다.
1층 로비 프론트 직원들과는 큰 대화 안해서 모르겠구요.
컨시어지와 벨맨등은 그냥 일반 호텔과 비슷한 수준의 soso.
친근감은 홀리데이인이 더있었던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금 와 보고 싶긴합니다. 그땐 원래 예약했던 일반 쥬니어 스위트에서 자보고 싶네요. 수영장은 깊어서 음... 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