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게스트하우스
리버라인과 동맹(?)ㅋㅋㅋ을 맺고 있다는 곳입니다.
이번 6월달에가서 원래 2틀만 묵으려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 있었습니다.
태사랑에서 추천하는 분이 있어서 간거였구요.
찾기는 쉬워요. 리버라인에서 더 직진해들어가서 바로 우측에 있습니다.
싱글 박에 150밧이었나. 160밧이었구요.
3-4일 기준으로 할인 해 주더라구요.
아침은 제공안되고. 1층에서 아침에만 식당운영하고요.
싱글 더블 다 있는거 같고 욕실은 따로 있는 것도 있고 같이 있는 것도있는듯..
그리고 아침은 리버게스트하우스들어오면서 있는 길거리 식당에서..
먹었어요. 시간 잘 못맞춰서 가면 사람들 너무 많아서ㅋㅋㅋ
아무튼 깨끗하고 좋습니다.
보안은 방문은 그닥이었지만... 씨씨티비가 곳곳에 있었고
현관은 항상 닫이는 시스템이었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상당히 많아서.. ㅋㅋ 전 개인적으로 좋았답니다.
이번 6월달에가서 원래 2틀만 묵으려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 있었습니다.
태사랑에서 추천하는 분이 있어서 간거였구요.
찾기는 쉬워요. 리버라인에서 더 직진해들어가서 바로 우측에 있습니다.
싱글 박에 150밧이었나. 160밧이었구요.
3-4일 기준으로 할인 해 주더라구요.
아침은 제공안되고. 1층에서 아침에만 식당운영하고요.
싱글 더블 다 있는거 같고 욕실은 따로 있는 것도 있고 같이 있는 것도있는듯..
그리고 아침은 리버게스트하우스들어오면서 있는 길거리 식당에서..
먹었어요. 시간 잘 못맞춰서 가면 사람들 너무 많아서ㅋㅋㅋ
아무튼 깨끗하고 좋습니다.
보안은 방문은 그닥이었지만... 씨씨티비가 곳곳에 있었고
현관은 항상 닫이는 시스템이었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상당히 많아서.. ㅋㅋ 전 개인적으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