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묶었던 곳중 가장 비싼 요금이지만,
별루... 비추인곳.

수쿰빗에 있다는 것으로 요금은 800밧 가량이지만
인터넷이 안됨. 시간당 60밧이라는 요금을 지불해야함
제가 묵었던 곳은 창이 없음(스탠다드가 창이 없다고 하는데...)


치앙마이에 있다가 와서그런지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치앙마이에서 330밧에 인터넷과 조식도 무료였고
(요즘 치앙마이 게스트하우스 요금이 내려갔다고 하던데...)

빨래의 경우에도 30~40밧안에서 다림질까지 전부 해서 가져다 주는데...

너무 방콕하고 치앙마이하고 물가를 비교하는것 같아서.. 참 그렇내요...
그런면에서 치앙마이가 역시 무쟈게 싼 느낌...

정말 이정도 요금이면 이전의 공항근처나 Lat Phrao 쪽으로
다시 가고 싶은마음이... 가격도 거의 절반가량에..
인터넷도 빵빵... 터진다는..

처음으로 시내에 숙소를 잡았더니... 가격도 가격에
안되는게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