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PU게스트하우스
여기에 머물렀던적이 오래전이라 지금은 조금 바꿨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갔을때는 일본인남편과 태국인부인이 운영했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상당히 부지런하시고
친절했던 기억이 나고 투숙객 대부분이 일본인들이었습니다
숙소도 나름 깨끗했고 1층에선 아침에 빵과 차를 무료로 줬었던거 같네요
아유타야 갔을때 상당히 날씨가 좋았고 나름 좋은 사진도 많이 찍어서 안좋은 기억은 별로 없구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반나절 투어를 신청해서 배를 타고 일몰을 봤었는데 혼자였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낭만적이었습니다
가격은 더블룸을 500밧에 빌렸던거 같은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제가 갔을때는 일본인남편과 태국인부인이 운영했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상당히 부지런하시고
친절했던 기억이 나고 투숙객 대부분이 일본인들이었습니다
숙소도 나름 깨끗했고 1층에선 아침에 빵과 차를 무료로 줬었던거 같네요
아유타야 갔을때 상당히 날씨가 좋았고 나름 좋은 사진도 많이 찍어서 안좋은 기억은 별로 없구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반나절 투어를 신청해서 배를 타고 일몰을 봤었는데 혼자였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낭만적이었습니다
가격은 더블룸을 500밧에 빌렸던거 같은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