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타운에서 1박한 곳입니다.

슈페리얼 750에 조식포함이었고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깔끔했지만,

아침먹을때 식탁에 개미가 좀 많이 있더라구요.

야시장과 보그백화점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숙소에 오토바이4대가 있는데

하루 200B이고요. 숙소 차량 이용 공항까지 30분 6명이서 500B였습니다.

기사아저씨 한분과 프론트에 여자분과 식당아주머니 3분뿐이었는데.

친절한 프론트 여자분만 영어 가능하고  친절한 다른 분들은 오직 웃음으로만~^^

그럼 사진으로~





1층 로비와 조식당~ 컴퓨터(무료)1대 있고요. 화장실 있네요.

3층인가 4층까지 있고요 맨위에는 나름 바가 있긴한데 성수기에만 운영하는듯.






방상태 화장실상태 매우 양호하고요. 다 새것들이라 그런지 좋아요...
바닥도 화장실 세면대도 다 반짝 반짝~

작으만한 베란다가 있고요 어느방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어느방엔 그냥 긴의자가
있더랍니다.


베란다에거 본 남에 집....누구네 집인지는 몰라도 좀 부자인듯..

슈페리얼,디럭스 두가지 타입으로 디럭스랑 200B 정도 차이가 있고요.
dvd도 있었네요...작년엔 2박하면 공항까지 편도로 무료 픽업해주었고요.
3박하면 1박 무료였어요...올해도 했으면 하네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