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코타이 "TR게스트 하우스"
가격 : 팬룸 250바트
에어컨룸 400바트
시설 : 더블 침대에 2~3명 앉을 수 있는 목조의자..
그리고 옷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탁자 비슷한 거 있구요...^^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장점 : 꾸준하고 철저한 청결관리와 친절함
단점 : 보안장치가 다소 불안함.
카메라가 있고 도난사건은 없으나 문이 쉽게 열릴 것 같음.^^
쑤코타이 게스트 하우스 추천해요..
태사랑에 추천글이 많아서 저도 다녀왔는데 역시 너무 좋았어요.^^
일단 게스트하우스의 느낌이 정말 관리가 잘 된다라는 느낌입니다.
생긴지 몇년 되었음에도 정말 꾸준히 관리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과 일본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던데 서양인들이 더 많았어요.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합니다.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느낌이 딱 들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표정이 좀 무표정이라 그렇지 친절합니다.
팬룸은 250바트구요 에어컨룸은 400바트입니다.
청소 하는 아주머니가 매일 들어와서 청소해줍니다..
벌레는 진짜 거의 못봤어요..
화장실도 보니 꾸준히 보수하는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화장실에 벌레가 없어서 좋았어요..^^
창문으로 도마뱀과 모기가 있지만 모기장때문에 들어오진 않았구요..
타올도 바꿔주고 휴지도 주고..^^
암튼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저녁되면 밖에 길가에 노점이 많이 서요...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역사공원가는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5분정도 입니다.
거기 숙소 앞에 쌈러? 그 아저씨가 대기하고 있는데요..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버스표 예매하는 걸 잊어서
숙소에서 대행 안되냐고 했더니 아저씨가 그 분한테 하면 된다고 하셔서 했어요.
그 분이 표 끊어오시고 저 방콕올때 시간 맞춰서 숙소 앞에서 기다리시다가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시고.....60바트 줬습니다..거기다 팁 10바트요..^^
걸어갈까도 생각해봤는데 좀 힘들고 뚝뚝이나 쌈러타도 가는데만 20바트 정도 하니 그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전 표 끊어주는데만 교통비 60인줄 알고
저 방콕올때 터미널에서 내릴때 아저씨가 막 잘가고 나중에 또 봤으면 좋겠다고
인사해서 차비내려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아저씨가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아니라고 하는데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암튼 그 숙소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한국분들이 두고 가신 책들 잘 읽었구요 저도 책 한권 두고 왔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하세요.^^
에어컨룸 400바트
시설 : 더블 침대에 2~3명 앉을 수 있는 목조의자..
그리고 옷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탁자 비슷한 거 있구요...^^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장점 : 꾸준하고 철저한 청결관리와 친절함
단점 : 보안장치가 다소 불안함.
카메라가 있고 도난사건은 없으나 문이 쉽게 열릴 것 같음.^^
쑤코타이 게스트 하우스 추천해요..
태사랑에 추천글이 많아서 저도 다녀왔는데 역시 너무 좋았어요.^^
일단 게스트하우스의 느낌이 정말 관리가 잘 된다라는 느낌입니다.
생긴지 몇년 되었음에도 정말 꾸준히 관리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과 일본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던데 서양인들이 더 많았어요.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합니다.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느낌이 딱 들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표정이 좀 무표정이라 그렇지 친절합니다.
팬룸은 250바트구요 에어컨룸은 400바트입니다.
청소 하는 아주머니가 매일 들어와서 청소해줍니다..
벌레는 진짜 거의 못봤어요..
화장실도 보니 꾸준히 보수하는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화장실에 벌레가 없어서 좋았어요..^^
창문으로 도마뱀과 모기가 있지만 모기장때문에 들어오진 않았구요..
타올도 바꿔주고 휴지도 주고..^^
암튼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저녁되면 밖에 길가에 노점이 많이 서요...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역사공원가는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5분정도 입니다.
거기 숙소 앞에 쌈러? 그 아저씨가 대기하고 있는데요..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버스표 예매하는 걸 잊어서
숙소에서 대행 안되냐고 했더니 아저씨가 그 분한테 하면 된다고 하셔서 했어요.
그 분이 표 끊어오시고 저 방콕올때 시간 맞춰서 숙소 앞에서 기다리시다가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시고.....60바트 줬습니다..거기다 팁 10바트요..^^
걸어갈까도 생각해봤는데 좀 힘들고 뚝뚝이나 쌈러타도 가는데만 20바트 정도 하니 그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전 표 끊어주는데만 교통비 60인줄 알고
저 방콕올때 터미널에서 내릴때 아저씨가 막 잘가고 나중에 또 봤으면 좋겠다고
인사해서 차비내려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아저씨가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아니라고 하는데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암튼 그 숙소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한국분들이 두고 가신 책들 잘 읽었구요 저도 책 한권 두고 왔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