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론리비치 "janina 방갈로"
처음부터 여행 계획에 있었지만 여행중 만난분들이 모두들 비추천이라
포기했다 여행 막바지에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 갔던 "꼬창" 왜 모두들
그렇게 말렸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모두들 여행하면서 느끼는개인적인 느낌에 차이 일듯..
전 개인적으로 꼬창보다 남부쪽이 별로인듯(끄라비,피피,빠똥,까론,까따,사무이)
여행하면서느낀건 다른분들에 조언은 여행에 있어 참고일뿐
내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것... 꼭 꼬창 가보시길..
처음에 묵을려고 했던 론리비치 리틀에덴. 역시 싸고 유명한지라 풀 이네요
리틀에덴 들어가 길 오른쪽 첫 번째방갈로 janina (자니나 ?)
가격은500밧 (팬룸,개인욕실,핫샤워,TV,수건,휴지,)
지은지 얼마안된것 같고 방.욕실이 아주 널씀니다. 천장이 높아서 시원한 느낌
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있죠.. 그리고. 수건에서 피죤 향이 난다는것
전 두달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수건에서 피죤 향이 나는건 처음이였씀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주싹싹하고 좋으십니다.. 아저씨는 서양분인데 말없이
하루종일 정원관리만 합니다..
꼬창에서 4섬투어 스노쿨링 한번해보세요
다른곳 처럼 바다에 나가서 여행객들 풀어놓는것이 아니라
몇명씩(2명~4명) 묶어서 가이드 한명 앞장서서 작은 섬들을 돔니다
물론 가이드가 앞에서 잡고 이끌어 줍니다
열대어만 보는게아니라 산호.자연산 해산물.. 참 좋았씀니다
끝나고 돌아갈때 팁 약간 주시면되구요
즐거운여행하시길~~
여긴 숙소근처 "와라푸라"레스토랑 입니다. 아시는분많이 있는듯..
일몰도 좋고 낮에 책 한권 들고 가셔서 있기도 좋씀니다
가격 별로 안 비쌉니다 씨푸드만 안시키면 될듯..
태국 모든레스토랑이 그렇듯 음료 하나시키고
하루종일 있어도 머라 안합니다..
(전점심먹고일몰까지 있어봤슴니다 중간에 칵테일도 한잔하고..)
야끼수끼인데 면 좋아하시는분 먹어보세요 시원하니 좋아요..
가격은 제가적어놓은게 이것 밖에는
야끼수끼 2, 라이스 1, 맥주 1, 콜라1, 이렇게 190 밧 계산 했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