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사진
1월 7일부터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4일 묵었습니다,
50대 부부가 처음으로 하는 자유여행
깐짜나부리 풍경이 좋다기에 무작정 카오산 여행사에 미니버스 타고
깐짜나부리숙소 예약도 안 한채 그냥 퐁펜하우스앞에 내렸습니다.
퐁팬하우스 방이 없다고 하고 그앞에 게스트하우스 서너군데
다녔는데 방이 거의 다 풀이었고 남은건 마음에 안들어
다시 돌아다니다 얻은곳이 플로이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우선 방이 깨끗했고 강가풍경이 좋았습니다
방에서는 강가풍경 보이지 않지만 ..
무선 인터넷 되는 에어컨룸 1층 2틀에 1500밧에 얻었습니다.
다음날 저녁때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강가에 서 있는데
울 아자씨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그 여인과 한참을
이야기 나눕니다 ..알고 보니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게스트하우스
오너라고 합니다.
이틀간 더 있을테니 오너한테 직접 방값을 좀 깎아달라고 했더니
1300바트에 해주었습니다...
방안에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101호 방이 좀 어둡습니다..옆방으로 옮길려니 그곳은 넷북 무선인터넷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묵엇습니다.
강가인데 여름에 모기나 하루살이 파리들이 별로 없다했는데
밤이 되어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벽에 온통 도마뱀들이 기어다닙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무척 놀랐는데 사람에게 접근은 안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은 차와 빵을 무료 제공합니다.
계란 후라이는 별도로 2개 20밧을 내야한답니다
오토바이 택시로 픽업을 해주는데 요금은 따로 받습니다/
방콕 올때는 버스터미널에서 에어컨버스 99밧타고 남부터미널 내려
택시타고 카오산으로 왔습니다
화장실
4일 묵었습니다,
50대 부부가 처음으로 하는 자유여행
깐짜나부리 풍경이 좋다기에 무작정 카오산 여행사에 미니버스 타고
깐짜나부리숙소 예약도 안 한채 그냥 퐁펜하우스앞에 내렸습니다.
퐁팬하우스 방이 없다고 하고 그앞에 게스트하우스 서너군데
다녔는데 방이 거의 다 풀이었고 남은건 마음에 안들어
다시 돌아다니다 얻은곳이 플로이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우선 방이 깨끗했고 강가풍경이 좋았습니다
방에서는 강가풍경 보이지 않지만 ..
무선 인터넷 되는 에어컨룸 1층 2틀에 1500밧에 얻었습니다.
다음날 저녁때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강가에 서 있는데
울 아자씨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그 여인과 한참을
이야기 나눕니다 ..알고 보니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게스트하우스
오너라고 합니다.
이틀간 더 있을테니 오너한테 직접 방값을 좀 깎아달라고 했더니
1300바트에 해주었습니다...
방안에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101호 방이 좀 어둡습니다..옆방으로 옮길려니 그곳은 넷북 무선인터넷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묵엇습니다.
강가인데 여름에 모기나 하루살이 파리들이 별로 없다했는데
밤이 되어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벽에 온통 도마뱀들이 기어다닙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무척 놀랐는데 사람에게 접근은 안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은 차와 빵을 무료 제공합니다.
계란 후라이는 별도로 2개 20밧을 내야한답니다
오토바이 택시로 픽업을 해주는데 요금은 따로 받습니다/
방콕 올때는 버스터미널에서 에어컨버스 99밧타고 남부터미널 내려
택시타고 카오산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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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