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퓨젼호텔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서인지 몰라도 태국 현지인들이 체크인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1박 1000밧...(트루*이)
위치가 좋은 편인거 같습니다.
온눗역에서 30m정도 거리인거 같구요 근처에 로터스와 까르푸가 있어서 간식이나
생필품정도는 근처에서 다 해결가능합니다.
또 저녁에는 야시장이 바로 옆에 있기때문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객실 장점...나름 호텔처럼 깔끔하면서 인테리어에도 제법 공들인거 같아보입니다.
단점...처음에 4층으로 안내하더라구요 4층은 커넥팅룸인데 옆방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딴방으로 바꿨습니다.
2층으로 방을 옮겨도 소음은 역시나...위층에서 의자 끌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들립니다.
2번을 옮겨도 소음은 마찬가지더군요...
새벽에 소음때문에 몇번이나 잠을 설쳤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딱 1박하기 좋은 호텔인거 같습니다..^^;;
더묵었다간 신경쇠약,수면부족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서인지 몰라도 태국 현지인들이 체크인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1박 1000밧...(트루*이)
위치가 좋은 편인거 같습니다.
온눗역에서 30m정도 거리인거 같구요 근처에 로터스와 까르푸가 있어서 간식이나
생필품정도는 근처에서 다 해결가능합니다.
또 저녁에는 야시장이 바로 옆에 있기때문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객실 장점...나름 호텔처럼 깔끔하면서 인테리어에도 제법 공들인거 같아보입니다.
단점...처음에 4층으로 안내하더라구요 4층은 커넥팅룸인데 옆방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딴방으로 바꿨습니다.
2층으로 방을 옮겨도 소음은 역시나...위층에서 의자 끌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들립니다.
2번을 옮겨도 소음은 마찬가지더군요...
새벽에 소음때문에 몇번이나 잠을 설쳤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딱 1박하기 좋은 호텔인거 같습니다..^^;;
더묵었다간 신경쇠약,수면부족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