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화이트 하우스
2009년 11월 1일~ 6박..
안다하우스를 찾아 갔지만 방이 없다며 소개해주신 옆집..
처음엔 1500밧을 불러서 ..깍아서 .. 1350밧으로 결정
특이하게 세면대가 방안에 있는게 좀 .. ㅋ
(좀 지져분 하죠? 방이 좀 많이 작습니다. ㅋ 그래도 뭐 tv 냉장고 에어컨 핫샤워 가능합니다.)
(베개위에 있는 목쿠션은 저희거구요 ..ㅋ )
(큰 침대가 방안에 떡 하니 있고 .. 옆은 사람이 옆으로 다닐 만큼만 있어요 .. ㅋ 창문이 크게 두개가 있지만 저희방은 1층이라 창문은 커녕 커텐도 한번 열어 보지 못했어요 ..ㅋ ) - 그래도 여자 2명이서 지내기에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선착장을 등지고 쭉 .. 걸어 가면 피피스쿠버 센터 삼거리가 나옵니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쭉 들어 가면 골목 끝에 안다 하우스가 있고요 .. 바로 옆에 화이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안다하우스를 찾아 갔지만 방이 없다며 소개해주신 옆집..
처음엔 1500밧을 불러서 ..깍아서 .. 1350밧으로 결정
특이하게 세면대가 방안에 있는게 좀 .. ㅋ
(좀 지져분 하죠? 방이 좀 많이 작습니다. ㅋ 그래도 뭐 tv 냉장고 에어컨 핫샤워 가능합니다.)
(베개위에 있는 목쿠션은 저희거구요 ..ㅋ )
(큰 침대가 방안에 떡 하니 있고 .. 옆은 사람이 옆으로 다닐 만큼만 있어요 .. ㅋ 창문이 크게 두개가 있지만 저희방은 1층이라 창문은 커녕 커텐도 한번 열어 보지 못했어요 ..ㅋ ) - 그래도 여자 2명이서 지내기에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선착장을 등지고 쭉 .. 걸어 가면 피피스쿠버 센터 삼거리가 나옵니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쭉 들어 가면 골목 끝에 안다 하우스가 있고요 .. 바로 옆에 화이트 하우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