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
트윈룸 + 에어컨 + 개인샤워 + 티비 = 450밧
오토바이 1대당 250 밧
자전거 하프데이 30밧
자전거 원데이 50밧
ㅇ 루저 = 일본인처럼 생긴 주인장아자씨
한국사람을 싫어하는건지, 주인처럼 보이는 남자 완전 짜증 지대롭니다.
일단, 서양사람들한테는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더군요,
세탁 맡길때 언제쯤 완료되냐 물어보니,
일단 돈부터 내놓으라고 계속 우기더군요.
끝내는 돈을 지불한뒤에 말해주더군요.
당일 저녁이면 된다고.
그 주인장 아저씨 완전 짜증입니다. 이 이외에도 많이 짜증난 기억뿐이네요.
ㅇ 위너 = 자전거 대여 아저씨
오토바이하고, 자전거 담당하는 아저씨는 진짜 쫭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마지막날에는 버스타는곳까지 직접 가면서 알려주셨어요.
아유타야 코스도 지도 주시면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숙소에 있는동안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주인장 상관없이 자는것만 하겠다고 한다면 있을만 합니다.
하지만 주인장의 도움이나 그래도 기분좋게 여행하고 싶다.
그러면 비추네요.
10점 만점에
숙박시설 5점
주인장 성격 2점
위치 8점
위생도 5점
ps.
V2룸에 2009년 다움 캘린더? 다이어리 티피 서랍장에 두고가신분~
아직도 있더군요. 찾아가세요~
또 누군가가 TV 서랍장에 와이파이 암호도 적어놨더군요.
오토바이 1대당 250 밧
자전거 하프데이 30밧
자전거 원데이 50밧
ㅇ 루저 = 일본인처럼 생긴 주인장아자씨
한국사람을 싫어하는건지, 주인처럼 보이는 남자 완전 짜증 지대롭니다.
일단, 서양사람들한테는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더군요,
세탁 맡길때 언제쯤 완료되냐 물어보니,
일단 돈부터 내놓으라고 계속 우기더군요.
끝내는 돈을 지불한뒤에 말해주더군요.
당일 저녁이면 된다고.
그 주인장 아저씨 완전 짜증입니다. 이 이외에도 많이 짜증난 기억뿐이네요.
ㅇ 위너 = 자전거 대여 아저씨
오토바이하고, 자전거 담당하는 아저씨는 진짜 쫭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마지막날에는 버스타는곳까지 직접 가면서 알려주셨어요.
아유타야 코스도 지도 주시면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숙소에 있는동안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주인장 상관없이 자는것만 하겠다고 한다면 있을만 합니다.
하지만 주인장의 도움이나 그래도 기분좋게 여행하고 싶다.
그러면 비추네요.
10점 만점에
숙박시설 5점
주인장 성격 2점
위치 8점
위생도 5점
ps.
V2룸에 2009년 다움 캘린더? 다이어리 티피 서랍장에 두고가신분~
아직도 있더군요. 찾아가세요~
또 누군가가 TV 서랍장에 와이파이 암호도 적어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