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반타이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2.8~2.12동안 방콕에서 혼자 여행을 했습니다
처음 3일간은 동대문에 있었구여
마지막날에 시리반타이에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에 저에게 편안함과 따뜻함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라 추천합니다
제가 처음갔을때는 태국 시골마을의 선생님이란 한국 여자분이
주인장이신 피팝과 같이있었습니다(봉사오신듯?)
300밧인줄 알고갔는데 450밧을 부르길래 왠 덤탱인가했더니만
성수기라그렇다고 하더군여
동대문에서 170밧에 머물다가
갑자기 450밧이라고 하니 당황 스러웠습니다만
마지막날이니 저에게 투자하고 방을쓰게됬습니다
500밧짜리밖에 없는대 거스름돈 지폐 50밧이 없다구
체크아웃할때 내라구 하더군여.. 절 뭘믿고..
단점은 에어컨x 선풍기만o 그래서 방이살짝 더움
카오산에서 멀다(보통걸음 약15분 ) , 가는길이 인적이 드물다
드라이기가 없었음
장점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주인(피팝)
주인이 좋다보니 좋은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옴(특히 여성분들이많음)
에피소드1. 어떤 여자여행객과 얘기하다밤샘,
에피소드2. 아침에 빨래 가지러가는대 외국분들과 같이 식사하시는
한국분들이 이리로 합류하라고, 함께하자고 따뜻하게 권유
방이 깨끗함, 전통목조가옥, 화장실이 많음
여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시리반타이에서 어떤 최고의 시설의 호텔서도 느낄수없었던
사람들 사이의 情을 느꼈고,
지치고 피폐해져 방콕이 싫다고! 느낄때
이곳에서의 단하루로 제 여행의 참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리반타이에서의 하루였기에
이곳을 추천합니다
특히 혼자가시는분들 정보교류나 대화하기에 매우좋습니다
처음 3일간은 동대문에 있었구여
마지막날에 시리반타이에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에 저에게 편안함과 따뜻함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라 추천합니다
제가 처음갔을때는 태국 시골마을의 선생님이란 한국 여자분이
주인장이신 피팝과 같이있었습니다(봉사오신듯?)
300밧인줄 알고갔는데 450밧을 부르길래 왠 덤탱인가했더니만
성수기라그렇다고 하더군여
동대문에서 170밧에 머물다가
갑자기 450밧이라고 하니 당황 스러웠습니다만
마지막날이니 저에게 투자하고 방을쓰게됬습니다
500밧짜리밖에 없는대 거스름돈 지폐 50밧이 없다구
체크아웃할때 내라구 하더군여.. 절 뭘믿고..
단점은 에어컨x 선풍기만o 그래서 방이살짝 더움
카오산에서 멀다(보통걸음 약15분 ) , 가는길이 인적이 드물다
드라이기가 없었음
장점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주인(피팝)
주인이 좋다보니 좋은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옴(특히 여성분들이많음)
에피소드1. 어떤 여자여행객과 얘기하다밤샘,
에피소드2. 아침에 빨래 가지러가는대 외국분들과 같이 식사하시는
한국분들이 이리로 합류하라고, 함께하자고 따뜻하게 권유
방이 깨끗함, 전통목조가옥, 화장실이 많음
여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시리반타이에서 어떤 최고의 시설의 호텔서도 느낄수없었던
사람들 사이의 情을 느꼈고,
지치고 피폐해져 방콕이 싫다고! 느낄때
이곳에서의 단하루로 제 여행의 참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리반타이에서의 하루였기에
이곳을 추천합니다
특히 혼자가시는분들 정보교류나 대화하기에 매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