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게스트하우스
타이나라 여행사 바로 옆에 있고 ,
카오산 거리에서 5분정도 걸려요
앞에서 노천 식당을 운영하셔서 밤에가 되도 어둡지 않구요
정말 좋았던건, 태국 대 가족이 함께 겟하를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가 새벽 6시에 도착해서 방 못구하고 있을때 아저씨께서
다른 겟하 막 알아봐주시고 , 결국 못구하자 좀만 기다리라며
거실 의자에 자라고 이불까지 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
짐도 공짜로 맏겨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고 밤엔 같이 수다도 떨고 그랬어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나 모르겠어요
맨날 웃고 진짜 유쾌하고 장난아니에요 대박이에요
무조건 강추에요 여기서 다 서양인들밖에 못봤지만 진짜 최고에요
저희는 예약을 못하고 즉석에서 구해서
항상 2인실에 공동 욕실을 사용했는데요 300밧이었구요
젤 비싼거해봐짜 500정도에요 ~~~ !!!!!!
강추에요 ♥
+ 아저씨랑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타야갔다와서흑인됬음^^
카오산 거리에서 5분정도 걸려요
앞에서 노천 식당을 운영하셔서 밤에가 되도 어둡지 않구요
정말 좋았던건, 태국 대 가족이 함께 겟하를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가 새벽 6시에 도착해서 방 못구하고 있을때 아저씨께서
다른 겟하 막 알아봐주시고 , 결국 못구하자 좀만 기다리라며
거실 의자에 자라고 이불까지 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
짐도 공짜로 맏겨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고 밤엔 같이 수다도 떨고 그랬어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나 모르겠어요
맨날 웃고 진짜 유쾌하고 장난아니에요 대박이에요
무조건 강추에요 여기서 다 서양인들밖에 못봤지만 진짜 최고에요
저희는 예약을 못하고 즉석에서 구해서
항상 2인실에 공동 욕실을 사용했는데요 300밧이었구요
젤 비싼거해봐짜 500정도에요 ~~~ !!!!!!
강추에요 ♥
+ 아저씨랑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타야갔다와서흑인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