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이 > 파라다이스 아파트먼트
태사랑에서 정보 얻어서 간 숙소입니다...
우선 위치는 피마이유적지 바로 옆이고여..저녁마다 열리는 야시장 바로 한블럭차입니다...하긴..피마이가 워낙 좁아서...위치는 그닥 중요치 않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400바트입니다...에어컨룸(에어컨룸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방크기는 루프뷰의 3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정확하지 않지만 아주 넓지요..
내부에는 냉장고 TV 등이 구비 되어있구요...
화장실도 넓구...샴퓨랑 비누,화장지, 수건도 줍니다..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온수기 샤워기가 다양한 물줄기를 뿜어내서...맛사지도 가능하지요...
깨끗합니다..매일매일 청소 해줍니다..물 2병씩 매일 넣어주고요...
그리고 주인분들과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