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랏 (또는 트랏)에 있는 팦GH 완전 비추...
꼬창가기 위해 시간이 맞지 않아 1박을 하게 된 트랏의 pop guest house.
450밧에 에어컨 더블룸 샤워룸이라 싸다 생각했는데...
저녁먹으러 나갔다 와보니 욕실은 바퀴벌레 잔치판...
방 바꾸려고 했더니 다른 방 보여주는데 비슷하고...
밤에 자다보니 옆지기가 빈대에 물려 잠을 못자고...
결국 새벽 2시에 같이 산책을 하다
다시 들어와서는 밤새 불켜놓고 날이 밝아 오자마자 뛰쳐 나왔네요.
오래돼서 그런지 무지 낡고 냄새나고 안 좋습니다.
트랏 가시면 꼭 다른 숙소 찾아보시길...
450밧에 에어컨 더블룸 샤워룸이라 싸다 생각했는데...
저녁먹으러 나갔다 와보니 욕실은 바퀴벌레 잔치판...
방 바꾸려고 했더니 다른 방 보여주는데 비슷하고...
밤에 자다보니 옆지기가 빈대에 물려 잠을 못자고...
결국 새벽 2시에 같이 산책을 하다
다시 들어와서는 밤새 불켜놓고 날이 밝아 오자마자 뛰쳐 나왔네요.
오래돼서 그런지 무지 낡고 냄새나고 안 좋습니다.
트랏 가시면 꼭 다른 숙소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