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코지 추천합니다~^^
카오산 로드에서는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
전 혼자 트윈룸 썼었는데요~ 650밧 이었습니다. 제가 웬만한 게스트하우스는 다
돌아 다녀봤는데요..모..싼곳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잠은 잘 자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터라..여긴 조식도 주고 (물론 먹진 않았지만..맥주나 음료로 교환
가능해요) 매일 냉장고에 물 3병씩 넣어 줍니다. 방에 냉장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찾기 힘드실걸요~^^ 방도 깨끗하고..침대도 좋고..여기 있기전에 몇군데 있었는
데 방에서 냄새도 심하고 개미도 많고 해서 잠을 잘 못잤었어요~ 타이 코지에서
는 4일있었는데 개미 한마리 못봤네요~관리가 잘 되고 있더라고요~ㅋ
방에 화장실 TV, 옷넣는 장, 화장대 다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제가 혼자 있으니까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저것 자주
물어봐 주더 군요..카오산이 너무 좋아서 여행의 반을 여기서 보냈내요~ㅋㅋ
전 혼자 트윈룸 썼었는데요~ 650밧 이었습니다. 제가 웬만한 게스트하우스는 다
돌아 다녀봤는데요..모..싼곳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잠은 잘 자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터라..여긴 조식도 주고 (물론 먹진 않았지만..맥주나 음료로 교환
가능해요) 매일 냉장고에 물 3병씩 넣어 줍니다. 방에 냉장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찾기 힘드실걸요~^^ 방도 깨끗하고..침대도 좋고..여기 있기전에 몇군데 있었는
데 방에서 냄새도 심하고 개미도 많고 해서 잠을 잘 못잤었어요~ 타이 코지에서
는 4일있었는데 개미 한마리 못봤네요~관리가 잘 되고 있더라고요~ㅋ
방에 화장실 TV, 옷넣는 장, 화장대 다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제가 혼자 있으니까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저것 자주
물어봐 주더 군요..카오산이 너무 좋아서 여행의 반을 여기서 보냈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