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 근처에서 2번 묶었는데요

1. 디하우스는 샤워실 딸린 2인실이 680밧
객실과 침구는 청결하나 좁고 어두운 편임
공항에서 도보로 15-20분이상 걸림
숙소는 로컬시장 지나 마을 안쪽에 들어가 있어 조용한 편이고 세븐일레븐 닭꼬치나 국수 파는 노점이 가까움

2. 루이즈태번 수페리어룸 조식 포함 1150밧
공항에서 미터 택시로 90밧 나옴
공항 무료 셔틀을 하루 5회 운영(6 8 10 12 14시)하며, 하루전날 프론트에 예약하면 됨
2층에 수영장 있으나 이용하는 사람 못 봤음
호텔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국수와 반찬 꼬치 과일 로띠 등을 파는 노점, 마사지가게 등이 있음
1층 로비는 조용히 책 읽기 좋고, 침구가 청결하며 객실도 넓은 편임
가격 대비 만족스럽고 바닥이 카페트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으나 돈무앙 공항 근처에서 좀 길게 1박해야할 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