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무이 날씨 넘넘  좋네요
비수기라 사람 별루없구요
차웽은 숙소가 다 비싼데 지긍 비수기라 방은 많으니 발품 조금만 팔면  좋은곳 구할수 있습니다.

해변앞 아니어두 개안은 분들은 길건너에 새로지은
숙소들 1000밧안팎으로 많이 있으니
오셔서 여유있게 돌아다니세요~

저희는 여자셋인데 첫날 차웽중심에 몬티엔하우스 트리플2500밧에 묵었어요.
방갈로라 조금 습하구 모기많구요 사진보다 별루네요.
위치는 좋구 수영장있구 조식 개안아요..
방콕서 터미널 버스로 오자마자 피곤해서
급하게 구한거라 다음날
바루옆 럭키 마더에 알아보니
신관 트리플 1200인데 완전새건물에
해 잘들고 깨끗 베란다 티비 쇼파 냉장고 다있구요
조식이랑 수영장은 없지만..넘 만족하구있어요.
원래 1800인데 비수기라 이렇게 준다고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