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사랑님 허니문 꽃에 필받아 - 피피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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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사랑님 허니문 꽃에 필받아 - 피피 프린세스

암굴왕 11 3174
때사랑님 허니문 꽃에 필받아 - 피피 프린세스
11 Comments
암굴왕 2005.05.18 11:52  
  2004년 11월 8일날 입니다... 신혼여행중이었고요
액자 2005.05.19 02:16  
  제눈엔 이쁘기만 한데요^^저걸 손으로 일일이 놓았을 분들의 정성 생각하니 더 이뻐 보입니다.
... 2005.05.19 09:01  
  "촌 스럽다"가 뭘까요? 제가 올린건 아니지만 이런식의 반응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읍니다.재미있다 아니면 수고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바나나 2005.05.19 09:51  
  이뿐데.... 들어가면 기분 좋을꺼 같고...
무쏘 2005.05.19 10:26  
  촌 안스러븐데...ㅎ
별로님! 2005.05.19 10:57  
  매너 안좋으시네요~~
별로님이 꽃을 촌스럽다고 평하시듯이 저도 별로님의 리플이 촌스럽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일회용 2005.05.19 19:35  
  정성이 듬뿍 담겨 있어서 감동적이기는 한데, 침대에 들어가려면 꽃을 다 떨어뜨려야 하므로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2005.05.19 21:28  
  자연스런 디자인이 강세입니다. 저렇게 마치 천에 수놓은 듯 하는 디자인은 좀 그렇죠...대개 초특급 호텔 스파호텔들은 침대 가운데다가 목욕 바구니나 작은 선물과 함께 꽃잎을 악센트가 될 만큼 자연스럽게 조금 놓아두죠.
암굴왕 2005.05.20 00:04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어서 색상이 촌스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 않은 꽃장식
이벤트는 다른 차원의 감동이죠...^^
낭만고양이 2005.05.29 23:11  
  저두 같은 곳으로 11월초에 신혼여행 갔었는데....저희는 왜 없었을까요? [[엉엉]]
쫗아좋아 2005.06.08 16:58  
  저도 8월에 갔었는데 저런거 없었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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