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까이베 비치 Laluna G.H
[기본정보]
위치 : 까에베 비치 가자부리,코럴 리조트 건너편(산 방향) 까에베에 세븐일레븐이 두개 있는데 딱 중간쯤입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습니다.
룸타입 : 더블룸
세부사항 : 개별욕실, 에어컨, TV, 온수샤워, 수건2개, 휴지, 무료 무선 인터넷
가격 : 500밧
이번 여행중 2박을 한 숙소입니다. 까이베 비치에 좋은 리조트들이 많이 있지만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께 좋은 결정이라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제가 숙소를 보고 구한 것이 아니라 먼저 간 일행이 잡은 숙소를 저도 이용하였습니다.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방이 10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리셉션은 따로 없고 길가에 옷가게를 겸하고 있는데 옷가게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숙소가 작아서 별다른 부대시설(식당,수영장등)은 없으나
정말 길 바로 앞이라 바로 나가시면 식당과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두개나 있어서 편리입니다. 바다를 나가는데도 5분정도만 걸어가시면 해변이 나옵니다.
수영장을 이용하시고 싶으시면 주변 리조트에서 100밧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나
수영장을 원하시는 분은 저렴한 리조트로 가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숙소 입구의 간판 모습입니다. 큰 길 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지만
간판이 조금 작습니다. )
(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원목 더블침대가 튼튼해보여 좋습니다. )
(반대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20인치 정도의 티비와 세면대가 있네요.)
(욕실도 깔끔한 편이고, 따듯한 물도 잘 나옵니다. )
(또다른 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조명이 하나 망가져서 조금 어둡습니다.)
(현관문 방향인데..나가면 바로 밖입니다. 20발자국만 걸으면 큰 길입니다. )
총평 : 작은 게스트 하우스라 친절합니다. 500밧이라는 가격에 두명이
이용한다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편이지만 제 방 앞이 바로
작은 정원이라 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데 다른 방은 조금 덜한거 같습니다.
까이베에 가셨는데 숙소 구하기가 힘들 때(그럴 일은 많지 않겠지만..)
큰 거리에서 가깝고 무난한 숙소인거 같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요. 업소 입장에서는 안좋고 섬에서 그러면 안되는
걸 수도 있는데 외출할 때 에어컨 틀고 나갔습니다.^^;
숙소 들어왔을 때 시원한 그 느낌이 좋아서...
저는 괜찮게 이용한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이용해 보세요.^-^
위치 : 까에베 비치 가자부리,코럴 리조트 건너편(산 방향) 까에베에 세븐일레븐이 두개 있는데 딱 중간쯤입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습니다.
룸타입 : 더블룸
세부사항 : 개별욕실, 에어컨, TV, 온수샤워, 수건2개, 휴지, 무료 무선 인터넷
가격 : 500밧
이번 여행중 2박을 한 숙소입니다. 까이베 비치에 좋은 리조트들이 많이 있지만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께 좋은 결정이라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제가 숙소를 보고 구한 것이 아니라 먼저 간 일행이 잡은 숙소를 저도 이용하였습니다.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방이 10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리셉션은 따로 없고 길가에 옷가게를 겸하고 있는데 옷가게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숙소가 작아서 별다른 부대시설(식당,수영장등)은 없으나
정말 길 바로 앞이라 바로 나가시면 식당과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두개나 있어서 편리입니다. 바다를 나가는데도 5분정도만 걸어가시면 해변이 나옵니다.
수영장을 이용하시고 싶으시면 주변 리조트에서 100밧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나
수영장을 원하시는 분은 저렴한 리조트로 가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숙소 입구의 간판 모습입니다. 큰 길 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지만
간판이 조금 작습니다. )
(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원목 더블침대가 튼튼해보여 좋습니다. )
(반대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20인치 정도의 티비와 세면대가 있네요.)
(욕실도 깔끔한 편이고, 따듯한 물도 잘 나옵니다. )
(또다른 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조명이 하나 망가져서 조금 어둡습니다.)
(현관문 방향인데..나가면 바로 밖입니다. 20발자국만 걸으면 큰 길입니다. )
총평 : 작은 게스트 하우스라 친절합니다. 500밧이라는 가격에 두명이
이용한다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편이지만 제 방 앞이 바로
작은 정원이라 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데 다른 방은 조금 덜한거 같습니다.
까이베에 가셨는데 숙소 구하기가 힘들 때(그럴 일은 많지 않겠지만..)
큰 거리에서 가깝고 무난한 숙소인거 같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요. 업소 입장에서는 안좋고 섬에서 그러면 안되는
걸 수도 있는데 외출할 때 에어컨 틀고 나갔습니다.^^;
숙소 들어왔을 때 시원한 그 느낌이 좋아서...
저는 괜찮게 이용한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