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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비스타에 악플이 마니 올라온거 같은데..
12~15일 지내본결과 괜찮았습니다..
호텔 시설도면에서도 우수했구요 ,..서비스면에서도 괘않았습니다...
그리구 미니바 사기치는부분도 없었구요... 악플이 많아서 걱정은했는데..
전 아주 만족하구왔습니다.. 조식또한 괘않았구요..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수영장또한 입구에있어서 하기가 그렇다구 하시는분들도 있었지만 수영장또한 시설면에서는 괘않았습니다..
하루1700밧이구요..^^
노홍철같은 성격이 아니시라면 호텔 비스타 아주만족하실거라봅니다..
청결도문제도 깨끗했구요...
호텔이나 특히 음식에 대한 추천은 누구나 같을수가없습니다.
난 너무나 만족스러웠는데 남은 절대 수긍할수없는경우도 많습니다.
무조건 꼬뚜리를 잡기보다는..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또한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죠~
비스타는 중급호텔치곤 위치나 시설면에서도 만족스런곳이라 생각해요..
다른것보다 위치만큼은 최고고 새로지은호텔이라 깨끗한건 말할것도없구요^^
근데 투숙객이 좀 많죠ㅋ
저도 비스타 묵어봤는데 괜찮았는데~이번에 갈떄도 비스타에서 묵을예정이에요.. 조식도 맛있게 먹고 뭐 그냥 다 좋았는데^^; 다만 세탁물을 맡긴게 있었는데 그담날 오후가 되도록 안가져와서 빨리 갖다 달라했더니 자기들이 안해놓구선 express 로 계산을 했더라구요~급하게 해온듯 다 말라있지도 않고-_-;뭐라 할까하다가 말도 잘 못해서 ㅋ 그냥 말았죠.. 뭐 그것빼곤 전 다 좋았어요~ 그래도 뭐 그냥 가려구요..
호텔 들어가는 입구에 마사지샵에서 가수 "태군"을 좋아하던 아줌마가 있던데 그아줌마가 너무 재밌어서 또 가려구요 ㅋ
전 소음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다른글 리플에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글을 올렸는데... 에궁.. 노홍철 같은 성격의 사람이 된건가요?^^
사람마다 만족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하긴 제가 묵었던 방 보다 멀리 떨어진 곳이라면 소음 문제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괜찮겠지만... 전 그냥 so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