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하나 소개합니다. baan lansa.
올 3월 치앙마이에 있을때 묶었던 숙소입니다. 숙소명은 baan lansa.
구 시가지 라차담넌 왓프라싱 앞에 있고요...
갠적으로는 방갈로 형태의 숙소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300 또는 350밧으로 기억하고요...숙소가 pub을 겸하고 있어 분위기 좋습니다.
올리고 보니 숙소 내부사진이 별로 없네요...얕은 더블침대가 있고요...팬룸입니다.
욕실 따로 있고 온수 사용 가능합니다. 무료 wi-fi 속도 쓸만하고요...
구 시가지 라차담넌 왓프라싱 앞에 있고요...
갠적으로는 방갈로 형태의 숙소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300 또는 350밧으로 기억하고요...숙소가 pub을 겸하고 있어 분위기 좋습니다.
올리고 보니 숙소 내부사진이 별로 없네요...얕은 더블침대가 있고요...팬룸입니다.
욕실 따로 있고 온수 사용 가능합니다. 무료 wi-fi 속도 쓸만하고요...